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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유정같은 성격은 평소에 발견하기 어려운가요

ㅇㅇ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20-05-21 22:41:00

암만봐도 그 의붓아들도 고씨가 그런거 같고요

정말 놀란건 전남편이 연애3년후 결혼했다는데

연애기간동안 눈치 못채나요


또 재혼한 남편도 결혼전에는 눈치를 못채나요?


무섭네요..


누굴 믿고 살수 있을까요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1 10:44 PM (112.161.xxx.234) - 삭제된댓글

    의도를 갖고 숨길텐데 여간해서는 알아채기 어렵겠죠. 제 엄마가 학대를 일삼던 사이코패스 같은 성격인데, 철저하게 강약약강으로 사람들을 대합니다. 강자글은 나한테 잘하며 비위맞추는 사람이니까 좋게 보고, 역자들은 피해를 입어도 누가 그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죠.

  • 2. ...
    '20.5.21 10:46 PM (112.161.xxx.234)

    의도를 갖고 숨길텐데 여간해서는 알아채기 어렵겠죠. 제 엄마가 학대를 일삼던 사이코패스 같은 성격인데,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강약약강으로 사람들을 대합니다. 강자는 나한테 잘하며 비위맞추는 사람이니까 좋게 보고, 약자가 피해를 입은들 누가 그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죠.

  • 3. ...
    '20.5.21 10:48 PM (175.113.xxx.252)

    철저하게 숨기면 모를것 같아요..ㅠㅠ 가족으로 사는거 아닌이상 그냥 남이면 어떻게 그사람 성격을 100프로 알겠어요 .. 연애도 24시간 붙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전에는 눈치 못챌것 같아요 . 철저하게 숨기면..

  • 4. ..
    '20.5.21 10:48 PM (180.66.xxx.164)

    근데 전형적인 사패가 아니라던데요. 진짜 이상한 성격이에요.

  • 5. 삼천원
    '20.5.21 10: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신혼여행부터 크게 싸웠다고 하던데 오래 사귀었으니 그냥 결혼한게 아닌가싶어요.
    그래도 살인도 서슴치않는 타입인줄 몰랐겠죠.

  • 6. ㄱㄹ
    '20.5.21 10:56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소패가 맞을거 같아요.
    그들은 노력할것도 없이 본능적으로
    남의 시선을 읽고 자신을 위장한다고 해요.
    주위에 소패가 있다면 어턴식으로든지
    피해보는건 피할수 없다고 봅니다 ㅠ ㅠ

  • 7. 기사
    '20.5.21 10:57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예전 기사보면 연애때 싸우면 보통 아니였다는데
    설마 사람까지 죽일까 싶었겠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ㅜㅜ

  • 8. ..
    '20.5.21 11:03 PM (175.113.xxx.252)

    윗님처럼 보통 싸운게 아니라고 해도 사람 까지 죽일수 있다고는 누가 상상을 하겠어요..ㅠㅠㅠ 그냥 그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대입해봐도 저사람이 사람도 죽일수 있는 사람...??? 상상도 안하고 보통 살잖아요 ..ㅠㅠㅠ

  • 9. 사패가
    '20.5.21 11:12 PM (58.231.xxx.192)

    아닐수 있나요? 우발적으로 살인 할수 있다쳐도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죽여요

  • 10. ...
    '20.5.21 11:17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성격이 불같고 예측불가, 욱 잘하는거랑 살인까지 할수도 있는거 사이에는 넘사벽의 거리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저는 전자같은 사람도 거르긴해요.
    저는 예상가능한 사람이 좋아서..

    내가 상처받은건 크게부풀리고 남상처는 별 신경안쓰는...남에대한 공감능력이 둔할수록 폭력적인 확률이 크죠.
    그런점을 별거아닌걸로 넘겼으면 자신도 좀 그런성향의 사람이거나 사람 잘 휘어잡는 센 스타일에 은근 잘 끌리는 성향이거나

  • 11. ...
    '20.5.21 11:21 PM (1.253.xxx.54)

    성격이 불같고 예측불가, 욱 잘하는거랑 살인까지 할수도 있는거 사이에는 넘사벽의 거리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저는 전자같은 사람도 거르긴해요.
    예상가능한 사람이 좋아서..

    내가 상처받은건 크게부풀리고 남상처는 별 신경안쓰는...남에대한 공감능력이 둔할수록 폭력적일 확률이 크죠.
    그런점을 별거아닌걸로 넘겼으면 자신도 좀 그런성향의 사람이거나 가끔 무섭긴해도 말빨 세고 사람 잘 휘어잡는 성격에 쉽게 끌리는 성향이거나

  • 12. 저런 타입이
    '20.5.21 11:59 PM (118.176.xxx.245)

    자기 먹잇감이 될 만한 순한 남자를 기가막히게 찾아낼 걸요.
    남자가 아마 순하고 마음 약한 타입이었을 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사람 보는 눈과 아니다 싶을 때 맺고 끊는 강단 있어야 돼요.
    저 여자도 인간이라 아무리 가장해도 어디선가 이상성격 이상한 점 드러났을 겁니다.
    그럼에도 순하고 착한 사람은 정으로 결혼까지 가더군요.

  • 13. 고유정정도까진
    '20.5.22 8:39 AM (175.211.xxx.106)

    아니지만 살면서 두어번 봤던 여자 두 케이스는
    누가봐도 천사같고 사근사근하고 부드럽고 친절한데 어떤 상황에서 갑자기 최악의 악녀로 돌변하는거 보고 기겁한적 있어요.
    아, 저렇게 철저하게 가면을 잘 쓰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어요. 인상은 과학? 웃기는 소리예요. 순진하고 착한 여자의 인상과 언행을 갖고 있거든요.

  • 14. 그리고
    '20.5.22 9:13 AM (115.23.xxx.240)

    연애 3년이 아니고, 장장 6년이에요. 시동생 말하길 형이 연애시절 형수가 가끔 히스테릭한건 그냥 젊은여자들이 갖고있는 흔한 신경질정도로 생각했대요. 우리도 어릴때 연애할땐 남치니한테 괘니 꼬장?도 부리고 했자나요.. 그리고나선 아주아주 잘해줬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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