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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수술 고민돼요..

고민 조회수 : 4,776
작성일 : 2020-05-21 19:02:57

제가 좀 마른편인데

살이 쪄도 배만 나와서 가슴보다 정말 배가 더 많이 나왔어요

너무 창피해요 ㅠㅠ

원래 이렇게 없진 않았는데 모유수유 두번 했더니 아주 붙어버렸어요..

너무 심하게..

수술이라도 해볼까 갑자기 고민되네요..

위험하고 후회할까요..

아무것도 몰라요 병원은 어디가 좋은지,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참... 이제 마흔인데.. 그냥 너무 볼품없어서.. ㅠㅠ

고민되네요..

IP : 183.91.xxx.5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ㅜㅜ
    '20.5.21 7:04 PM (203.175.xxx.236)

    노노노 아무리 기술 좋아졌어도 만져보면 촉감이 쭈쭈바 반쯤 녹은 느낌 나요 보기에도 원래 살이 있음 모를까 아에 없음 밥그릇입니다. 요즘은 엄청 크게 하는게 유행이던데 솔직히 싼티 나요 정 하고 싶음 B컵이나 왜 E나 F컵으로 하는지

  • 2. ㅜㅜㅜㅜ
    '20.5.21 7:05 PM (203.175.xxx.236)

    무슨 물방울이다 자연감촉이다 모른다 하는데 봐도 표나고 만짐 백프로 압니다

  • 3. ㅇㅇㅇ
    '20.5.21 7:09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

    그나이에 유방검사할때 어쩌시려고?
    엄청 짖누르던데

  • 4. 그냥
    '20.5.21 7:12 PM (115.140.xxx.66)

    하지 마세요.고생하고 후회합니다.

  • 5. 절대
    '20.5.21 7:18 PM (175.196.xxx.140)

    권할 수 없어요. 차라리 근육운동을 해서 키우세요

  • 6. ..
    '20.5.21 7:19 PM (110.70.xxx.203)

    마흔 넘어 가슴 수술 뭐하러 하나요.
    그냥 뽕브라로 아쉬움 달래세요.
    그렇게 부피 큰 이물질 내몸에 넣고
    다니는게 좋을리 없잖아요

  • 7. ㅡㅡㅡ
    '20.5.21 7:27 PM (70.106.xxx.240)

    이삼십대면 하라고 하겠는데 마흔 넘어서 뭣하러요

  • 8. 그리고
    '20.5.21 7:37 PM (70.106.xxx.240)

    그나이면 수술 했던 사람도 슬슬 보형물 빼는 나이에요

  • 9. 호이
    '20.5.21 7:47 P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

    뱃살 먼저 빼고 생각해봅시다요
    노력해서 얻는 건 힘들고 지난하지만 수술은 그에 비하면 쉽고 드라마틱하죠
    만족도도 엄청나다고 하니
    성형카페가서 여러가지 보고 생각도 좀 해보시고요
    보형물 종류가 그리 많다고 하네요. 촉감, 누웠을 때 모양, 밥공기다 등등 티난다는 거 옛날 얘기긴 해요

  • 10. 호이
    '20.5.21 7:52 PM (222.232.xxx.194)

    뱃살 먼저 빼고 생각해봅시다요. 뱃살빼고 가슴근육도 키우고 마사지도 하시고요
    필리핀식물뿌리성분 들어간 크림들 효과는 있는데 호르몬성분이라 부작용있다니 그건 하지마시고요
    노력해서 얻는 건 힘들고 지난하지만 수술은 그에 비하면 쉽고 드라마틱하죠
    만족도도 엄청나다고 하니
    성형카페가서 여러가지 보고 생각도 좀 해보시고요
    보형물 종류가 그리 많다고 하네요. 촉감, 누웠을 때 모양, 밥공기다 등등 티난다는 거 옛날 얘기긴 해요
    제대로 된 성형외과가면 체격에 맞게 마른 사람은 무턱대고 크게 안해주고 공간이 없어서 큰 보형물 넣지도 못해요

  • 11. ...
    '20.5.21 7:55 PM (1.233.xxx.68)

    20대가 풀A컵 정도로 했는데
    우와 ~~~
    윗가슴과 쇄골 그 부분이 너무 예쁜거예요.
    가슴수술 편견이 바뀌었어요

    그런데 40대 시면 꼭 하셔야 할까요?
    어깨 많이 아프고 잘 때 불편한데 ...

  • 12.
    '20.5.21 7:57 PM (175.223.xxx.145)

    유방암 검진받을때마다 챙피할것같은데요
    40 이면 어짜피 주변 인간들은 수술받은거 다 알거고

  • 13. 40대인데
    '20.5.21 8:0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한지 5년쯤 됐어요. 만족도 높아요.
    요즘은 밥그릇 모양 안하고 윗부분은 약간 처진 듯 하게 해서
    자연 가슴이랑 구분 쉽지 않아요.
    촉감도 자연스럽고 누우면 퍼져요.
    위에 뭐라뭐라 한 사람들은 다 옛날 말이네요ㅡ
    성형외과 상담가면 제일 많은 나잇대가
    20대 미혼이랑 애 다 키운 40대 예요.

    윗분 어깨 아프고 잘때 불편?
    저 full B컵으로 했는데 전혀 그런 거 없어요.ㅎ

  • 14. ..
    '20.5.21 8:12 PM (110.70.xxx.203)

    모양, 촉감은 나아졌을지 몰라도
    몸속에 그런 커다란 이물질 덩어리 넣고 사는게
    건강에 좋겠나요.
    옛날처럼 밥그릇 댕강 얹어논 모양은 아니라도
    사우나 가면 다 알아봐요.
    뭐 본인의 만족감이 무엇보다 소중하면 하는거고요

  • 15. hap
    '20.5.21 8:23 PM (115.161.xxx.24)

    어느 정도 리스크 감수하사다면야
    대학생 딸 두고 한 엄마도 있습디다.
    평생 소원이었다고 ㅎ
    한여자로서 로망은 있는거니까

  • 16.
    '20.5.21 8:27 PM (119.198.xxx.247)

    수유28개월 끝내자마자 햇음
    십년도 더넘었는데 지금 만족해요
    스트레스가 더 치명적이라

  • 17. ㅎㅎㅎ
    '20.5.21 8:33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옛날처럼 밥그릇 댕강 얹어논 모양은 아니라도
    사우나 가면 다 알아봐요.
    ㅡㅡㅡㅡㅡㅡ
    알아봤다는 그 분들은 아주 오래 전에 했거나
    실력 없는 의사에게 수술 받은 경우.ㅎ
    몰라본 사우나 손님 중에도 수술한 사람 있을 걸요~~

    제가 운동 다니는 곳 40대 50대 언니들 했는데
    정말 말 안하면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고 예뻐요.

  • 18. 여성성
    '20.5.21 8:33 PM (218.154.xxx.140) - 삭제된댓글

    유방암 안무서우세요?? 그깟 가슴이 뭐라고. 발레리나 남자가슴 이라도 여성스럽기만하잖아요.

  • 19. 유방암
    '20.5.21 8:34 PM (218.154.xxx.140) - 삭제된댓글

    뼈전이 잘되는데 자식 위해 건강 챙겨야죠. 나죽으면 새아빠 되는데.

  • 20. ......
    '20.5.21 8:39 PM (220.127.xxx.135)

    인공무릎 인공심장도 하는 시대에
    저 무지무지 말랐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와(딱 원글님처럼)
    저흰 친정엄마가 가슴이 그게 뭐냐고 ㅠ.ㅠ 수술하라고 적극 권했습니다.
    (참고로 친정엄마 의사)
    그 스트레스 어머어마 한거 너무 잘 알아요
    가슴없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곳에 암 생길 지경이던데요
    전 무려 3명 모유수유했었죠
    처녀들처럼 무리해서 하지 않고 작은 b컵으로 했구요
    댓글보니 다 알아본다는데 원래 전 사우나 안가고 사우나 안가면 뭐 내 가슴 어디 보여줄일 있겠나요?
    밥공기라느니 뭐니 어깨아프다느니 그거 다 옛날말이고..
    다 어디서 듣거나 인터넷 성형부작용 사진 본거겠죠..다 카더라...
    병원 소개시켜주고싶지만 선전이랄까봐 ㅠ.ㅠ
    병원 선정 잘 해서 가시면 괜찮습니다.
    공장형 병원 빼고

  • 21. 폐수종
    '20.5.21 8:40 PM (125.176.xxx.131)

    마흔인데 뭐하러 해요. 이제 중년인데...
    제 사촌동생은 38살에 했는데 (미국살아요)
    나이들어서 성형하니 회복도 더디고,
    부작용까지 나서 두달간...설거지도 못했어요.
    나이들어 전신마취하고 몸에 손대는 거 절대반대에요

  • 22. ...
    '20.5.21 9:18 PM (203.175.xxx.236)

    티 안난다는건 사람들이 모른척 해서 진짜 안나나 싶은데 티 정말 나요 말은 안할뿐 원래 가슴이 있거나 살집 있는분 빼고는 딱티

  • 23. ...
    '20.5.21 9:19 PM (203.175.xxx.236)

    나이들수록 다른곳은 쭈글해지는데 가슴만 탱탱하면 더 눈에띄어요

  • 24. 새옹
    '20.5.21 9:24 PM (112.152.xxx.71)

    가슴수술 한 아는 아줌마 보니 가슴 엄청 이뿌서 저도 모르게 가슴 너무 이쁘다 소리했어요 수술한줄 모르고요 ㅎㅎ

  • 25. ㅋㅋㅋ
    '20.5.21 11:03 PM (39.7.xxx.95)

    티나는 이유
    1.나이에 안맞게 모양이 너무 이쁜경우
    2. 젊은 나이라도 모양이 너무나 정형적이고 이상적인데다가 큰 경우

    그냥 가슴 큰 경우 모양이 다 그렇게 아이디얼하지 않죠
    티안난다는 분들 죄송한데 언뜻보면 몰라도 어머 저분 가슴 예쁘다 하고 계속 보면 알아요

  • 26. ........
    '20.5.21 11:22 PM (218.51.xxx.107)

    저 지인 가슴수술 같이가줬는데 거의 죽다살아나는 고통같아보이던데요...

    물론지인은 진짜 얼굴은 너무 예쁘나 가슴이 등판이라 만족도가 커요

    30대에 건강한 체질 모공도 주름도없이 피부도 너무 예뻤는데
    가슴수술후 얼굴이 5-6년은 늙더라고요

    전신마취 한번이 수명 7년 뺏는다는 기사 읽었는데
    지인모습보고 딱 실감했어요

    그후에도 노화 확왔어요..

    수술전에는 6-7년동안
    수술후에는 6-7년 노안 이더라고요

  • 27. 아니
    '20.5.21 11:26 PM (120.142.xxx.209)

    20대면 찬성인데 ㅠ
    마흔이면 금세 갱년기 폐경 올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리고 가슴 한가운데 큰 이물질
    절대 건강에도 안좋아요
    마사지도 평생해야한다 들었고 ㅠ
    뽕브라 좋은거 많아요

  • 28. 은노을
    '20.5.21 11:34 PM (121.176.xxx.10)

    유투브에서 닥터벤데타 꼭 보시고
    결정하세요
    현직 성형외과의사 선생님이
    올려 놓으신 영상입니다

  • 29. 어머나
    '20.5.22 2:25 A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온갖 카더라 댓글이 난무하네요.
    압구정 3대 가슴 전문의가 있어요. 그 분 중 한분께
    수술 받았는데 정말 만족도 높구요.
    평생마사지(?) 그런 거 안하고, 전신마취로 늙지도 않았고
    수술 후 압박 붕대 하고 있어서 불편함은 있었지만,
    진통제 먹어서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티난다, 고통이 심했다 그런 분들은 경험없는 의사에게
    한 것 같네요.
    수술비용은 천차만별이고 500만원~1500만원으로
    병원마다 다 달라요.
    저 해주신 원장님은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고 부작용으로
    찾아온 환자 재수술 많이 해요.
    그만큼 다른 성형수술과는 달리 어렵고 실력과 경험을
    요하는 수술이네요

  • 30. ...
    '20.5.22 3:42 AM (223.33.xxx.184)

    윗님, 압구정 3대 전문의 이름 좀 알려주세요
    특히 윗님이 수술 받으신 그 분의 이름도 꼭 알려주세요

  • 31.
    '20.5.22 8:22 AM (106.102.xxx.246)

    누우면 백퍼 티난답니다 백퍼

  • 32.
    '20.5.22 8:29 A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

    반대댓글들은 수술 안한 사람들이라는 사실

  • 33.
    '20.5.22 8:30 AM (222.232.xxx.194)

    반대댓글들은 수술 안한 사람들이라는 사실
    긍정적인 댓글은 수술해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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