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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들이 부모에게 제일 많이 숨기는(속이는?) 일이 뭔가요?

조회수 : 5,703
작성일 : 2020-05-21 15:33:25
부모에게 제일 많이하는 거짓말이요..



IP : 223.33.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5.21 3:34 PM (14.52.xxx.225)

    공부 열심히했다?

  • 2. ...
    '20.5.21 3:35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공부 열심히했다? 222222
    게임 안 했다

    두개가 제가 많이 하던 거짓말이네요. 할머니집 안 따라간다고 공부하겠다고 해서 부모님이 기특해하며 동생 데리고 다녀오셨는데 나가자마자 게임 설치해서 오시기 직전에 엔딩 봤던 나의 중딩시절.. ㅎㅎ

  • 3. ...
    '20.5.21 3:42 PM (211.250.xxx.45)

    거기 안갔어
    노래방 ? 피시방? 안가고 누구네집갔어

  • 4. ..
    '20.5.21 3:46 PM (203.226.xxx.26)

    조신한척..남자 여자 모르는척

  • 5. ..
    '20.5.21 3:48 PM (175.119.xxx.68)

    씻었다 치카했다

  • 6.
    '20.5.21 3:51 PM (211.252.xxx.147)

    아들놈 중딩때 집 올시간 한참 지나도 안와서 전화하면ᆢ
    항상 버스정류장이래요^^

  • 7. 괜찮아
    '20.5.21 3:53 PM (1.241.xxx.7) - 삭제된댓글

    전 연령대 걸쳐 제일 많이 하지 않을까요?
    괜찮아요

  • 8. 내가
    '20.5.21 4:05 PM (211.245.xxx.178)

    다 알아서 했어.
    개뿔...

  • 9. 맞아요
    '20.5.21 4:06 PM (58.143.xxx.157)

    내가 다 알아서 했어.
    개뿔...2222
    군대 가기 전날에도 준비가 제대로 안됨.

  • 10.
    '20.5.21 4:11 PM (125.132.xxx.156)

    나이에따라 다르죠 ㅎㅎ
    지금은 돈걱정 없이 사는척 늘 사이좋은척

  • 11. ㅡㅡㅡㅡㅡ
    '20.5.21 4:1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할께.
    하기는 개뿔.

  • 12. ...
    '20.5.21 4:29 PM (125.186.xxx.159)

    내가 다 알아서 할께....
    개뿔..

  • 13. 개코
    '20.5.21 5:01 PM (175.223.xxx.153)

    개코나 알아서 ㅡㅡ

  • 14. ...
    '20.5.21 5:24 PM (116.121.xxx.161)

    내가 다 알아서 한다ㅜㅜ

  • 15. 중3이
    '20.5.21 7:51 PM (218.239.xxx.195)

    맨날 내가 알아서 할게요~~
    개뿔.

  • 16. ㅋㅋㅋㅋ
    '20.5.21 8:16 PM (122.32.xxx.116)

    ㅋㅋㅋ 알아서 할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우리집 열 살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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