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 딸 전액장학금관련 UCLA측, "외국 학부생에는 장학금 없다."
1. 뉴대일리
'20.5.21 11:51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2. ㅇㅇ
'20.5.21 11:52 AM (221.154.xxx.186)그건 이전학교요.
그래도 수상하죠.3. 홈피만보고쓴기사
'20.5.21 11:52 AM (218.236.xxx.162).
4. ....
'20.5.21 11:53 AM (108.41.xxx.160)....
얼른 가짜뉴스 방지법과 처벌법을 만들어야지...
함부로 못 쓰지.5. 담당자확인은?
'20.5.21 11:53 AM (218.236.xxx.162).
6. 뉴데일리
'20.5.21 11:53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뉴데일리는 2005년 출범한 뉴라이트 성향의 대한민국 종합 인터넷 신문이다.‘
.
.7. .....
'20.5.21 11:54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처음에는 지켜보자는 쪽이었는데
거듭되는 거짓에 가망없어 보여요8. 죄송 뒷북
'20.5.21 11:54 AM (205.185.xxx.225)이건 이미 본인 입으로도 밝힌 거죠
그러면서 말 뒤집었잖아요
남편 보상금으로 마련했다
근데 남편 보상금은 2년 후에 나옴 결국 다 거짓말9. 어쩔
'20.5.21 11:54 AM (218.236.xxx.162)"UCLA의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10. ---
'20.5.21 11:55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뉴데일리
'20.5.21 11:53 AM (223.38.xxx.159)
.
뉴데일리는 2005년 출범한 뉴라이트 성향의 대한민국 종합 인터넷 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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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짜뉴스임을 밝히고 고소하세요!11. 정의연
'20.5.21 11:55 AM (175.118.xxx.200)떨거지들이 단체로 몰려왔나.
기생충 도둑ㄴ을 쉴드쳐주다니.
죄 지었으니 콩밥 먹기를12. ..
'20.5.21 11:56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2020-05-11 13:47
5월 11일 기사
한바탕 흽쓸고 간 기사13. ㄱㄱ
'20.5.21 11:57 A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헐..감방으로 갈사람이네요
14. 오함마이재명
'20.5.21 12:02 PM (223.62.xxx.237)이정도면 부끄러워서 사퇴 해야 하는데 국회의원돠서 면책특권 누리고 싶나 본데 훗 국민 정서법에 판결이 되면 더 오래 감옥 있어야 할듯 하다 남편은 깉이 안들어가도 이재명의 남자도 같이 들어 가야지
15. 헐
'20.5.21 12:02 PM (175.118.xxx.47)이정도면 싸패아니예요?
16. ..
'20.5.21 12:02 PM (223.39.xxx.59)입만열면 거짓말.
윤미향쉴더들 참 초라하네요.17. ..
'20.5.21 12:03 PM (58.234.xxx.21)미국서 공부했거나 자식들 미국서 공부시키는 부모들은 다 아는일.
국민을 다 바보로 아나.....18. 진짜
'20.5.21 12:03 PM (218.48.xxx.98)뭐 이런게 다있대요?'사기를 쳐도 정도껏쳐야지
25일날 할머님이 기자회견때 윤미향 같이 부른다니 봐야겠네요19. ...
'20.5.21 12:13 PM (223.38.xxx.122)끝까지 사퇴안하는게 더 놀라워요
노다지 광산 놓칠수없겠지20. 음악전공
'20.5.21 12:19 PM (218.236.xxx.187)음악전공이면 국내에서 레슨비도 꽤 많이 썼을텐데요.
21. ㅇㅁㅎ
'20.5.21 12:21 PM (39.7.xxx.61)ucla 1년에 학비가 1억은 든다는데 ㅇㅁㅎ 돈이 어마어마
22. 개돼지공화국
'20.5.21 12:26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윤미향은 죄가엄따
23. ..
'20.5.21 12:30 PM (121.125.xxx.71)반미가 자식은 미국으로 기를쓰고 유학을보내
24. ....
'20.5.21 12:30 PM (124.58.xxx.190)윤미향은 당당하면 뱃지 내려놓고 나가서 조사 받으세요.
민주당에 똥물 그만 튀기고25. 이젠
'20.5.21 12:31 PM (218.144.xxx.3)이 꼬라지를 보고도 응원한다는 사람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26. 어어 무
'20.5.21 12:38 PM (221.161.xxx.36)이 꼬라지를 보고도 응원한다는 사람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22222
27. ...
'20.5.21 12:47 PM (108.41.xxx.160)윤미향이 언제 반미야?
28. 학부생이 아님
'20.5.21 12:53 PM (116.45.xxx.168)....
29. 댓글알바 싸패?
'20.5.21 12:59 PM (106.102.xxx.234)..........
30. UCLA가 아니고
'20.5.21 1:00 PM (114.202.xxx.181)그 전 시카고? 인가 영어 배운다고 다닌 학교가 장학금 이라는 거 아닌가요?
UCLA는 그 후에 들어갔고 남편 보상금인가 뭐 그걸로 줬다고 인터뷰 본 거 같은데...아닌가?31. abedules
'20.5.21 1:06 PM (190.16.xxx.145)정말 기레기들 너무 한다. UCLA라고 말한적 없는데 이런 식으로 호도하네요.
32. ....
'20.5.21 1:09 PM (106.102.xxx.193).
.
.
.
.33. 작작좀해요
'20.5.21 1:18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34. ..
'20.5.21 1:21 PM (223.62.xxx.57)딸 유학비 자금 해명도 오락가락… 10억엔 위안부 합의금도 발 바꾸기=윤 당선인의 딸 유학비 출처에 대해서도 오락가락하는 태도로 일관했다. 야당은 지난 11일 "미국 1년 유학 학비·생활비로 1억원까지 들어가는데 윤 당선자 남편 1년 수입이 2500만원 정도밖에 안 된다"며 유학비 출처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윤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에 간첩 혐의로 징역형을 살았던 남편의 형사보상금과 손해배상금 2억7900만원 중 1억404만원을 딸 유학비로 썼다고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자의 남편인 김삼석씨는 2017년 5월 국가로부터 형사보상금 1억9000만원을 받았다. 또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2018년 7월 8900만원을 지급 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윤 당선자는 지난달 초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자녀 유학이 논란이다'라는 질문에 "직접 1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주는 대학을 찾아서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UCLA 음대에서 1억원이 넘는 돈을 학비와 체류비로 지출한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또 UCLA 진학 전에 다닌 일리노이 대학 학비 6000달러와 체류비에 대해서는 소명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59907935. ......
'20.5.21 1:39 PM (211.36.xxx.208)현조???
36. ㄴㄷ
'20.5.21 1:46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물 만났네
조국 때 재미 보고
선거 지고 코빠져 있었다가
활기를 찾았네
신났네신났어37. 저기
'20.5.21 2:23 PM (178.191.xxx.199)미국대학에서 외국인학생 학부생 장학금없어요.
점댓글 다는 점지사파들은 미쿡 가본적도 없는거죠?38. 대학원생
'20.5.21 2:26 PM (118.235.xxx.237)대학원이라든데.
적당히 합시다.
문제나오면 그때 욕해도 늦지않아요.
조국때도 그리 당하더니 또!39. 진실은
'20.5.21 2:39 PM (14.39.xxx.160)언제고 밝혀집니다~ 명명백백!
빠를수록 좋지요!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40. oo
'20.5.21 2:52 PM (104.177.xxx.98)장학금은 유씨엘에이 가기 전 시카고에 있는 학교에서 받았다고 윤미향씨가 말하는 거 뉴스에서 들었어요. 도대체 누가 유씨엘에이에서 장학금을 받았다고 했다는건가요? 그전에 윤미향씨가 유씨엘에이에서 장학금 받았다고 한게 아니면 오해한 사람이 북치고 장구치는 것 같네요.
41. ..
'20.5.21 3:06 PM (223.38.xxx.129)미국 대학이 한국 처럼 성적장학금이 있거나 외국인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는 경우는 없는데 무식한 것들이 미국 근처에도 못가본 티를 냄.
42. 시카고도안준다고
'20.5.21 3:42 PM (223.62.xxx.170)미국 대학이 한국 처럼 성적장학금이 있거나 외국인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는 경우는 없는데 무식한 것들이 미국 근처에도 못가본 티를 냄.2222
43. oo
'20.5.21 4:21 PM (104.177.xxx.98)전 미국 대학원에서 유학생이지만 학비 뿐 아니라 매달 생활비까지 받으며 박사학위받았는데요. 윤 당선자 딸도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 유학 간 것 아닌가요?
44. ..
'20.5.21 4:34 PM (223.38.xxx.129)이공계통은 조교 같은거 해서 학비 일부 깍아주고 생활비 일부 지원 받긴 하지만 전액장학금은 아니죠.
더구나 윤씨 딸은 예체능이라면서요!45. oo
'20.5.21 5:14 PM (104.177.xxx.98)저 윗윗글인데요. 윗님, 저 같은 경우 전액 장학금이었어고 학교에서 받은 생활비만으로도 불편함 없이 살았어요. 이공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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