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검사들은 그냥 문제 달달 외워 검사가 된 사람들이 맞는 모양입니다.
그럼 수감된 아들 보러온 연로한 부모님께 힘들다고 이야기 해요?
그렇잖아도 아들 걱정에 거의 돌아가실 지경인 부모님에게... (그래서 돌아가셨다는 말도 있고요)
나 또 보다보다 저런... 강남 빌딩 사고 싶다는 문자와 금붕어 두 마리 살려준 꿈이 범죄의 증거라는 것과 동급이네요.
객관식만 잘 맞추고
국어력이 떨어지는 검새였나봅니다.
이런 억울함은 누가 어떻게 보상할까요?
어떻게든 보상이 , 명예회복이 이루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