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좀하겠습니다

미치겠다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0-05-21 09:07:58
강남터미널인데 앞에걸어가는 년
미쳤네요

베이지쉬폰치마
레이스두겹인가세겹정도 보이는데
팬티가 검 정 색
빛을받으니 너무너무 잘보입니다
일부러저러나요 미치겠네요
신발은 뮬신어서 걸으면 딱딱소리내고 시선받으려고 그러겠죠
정말 내딸이면 난리쳤을듯하네요
IP : 211.246.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1 9:11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나가요려니~~~

  • 2. ..
    '20.5.21 9:12 AM (121.125.xxx.71)

    강남아니고 여깃 시골에도 그런 이십대봤음
    어찌나 민망하던지

  • 3. ..
    '20.5.21 9:14 A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레깅스라 불리는 스티킹 입고 위에는 짧은 상의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아 진짜 너무해요.

  • 4. ..
    '20.5.21 9:15 A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레깅스라 불리는 스타킹 입고 위에는 짧은 상의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아 진짜 너무해요.

  • 5. ..
    '20.5.21 9:17 AM (116.39.xxx.74)

    흰브라우스 안에 검은 브라가 유행한다더니
    흰치마 안의 검정팬티도 유행인줄 아나봄

  • 6. 며칠전에봤음
    '20.5.21 9:21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베이지색 니트원피스 몸아인 다들어내는옷
    속옷은 검정브라와 검정삼각팬티
    몸매는 예뻤음

  • 7.
    '20.5.21 9:34 AM (110.11.xxx.8)

    이제 곧 그들이 몰려올듯....

    내 마음대로 입겠다는데 뭔 상관이냐, 남이사 뭘 입든 신경쓰지 말아라, 열폭하냐, 기타 등등.
    그렇게 따지자면 남들이 그걸 보고 욕 하는 것도 자유이거늘....ㅡㅡ;;;;

  • 8. 어휴
    '20.5.21 9:40 AM (210.90.xxx.75)

    옆으로 휙 지나가면서 연분홍 치마에 검정 팬티 라고 노래로 흥얼거려주세요...
    다들 왜 그러나요

  • 9. 아무렇게
    '20.5.21 2:05 PM (223.62.xxx.36)

    전 개인의 자유는 존중받아야하고 옷은 내가 입고 싶은데로 입자 주의인데요. 성기노출 가슴노출. 노출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경범죄도 있고요. 팬티가 어느정도 노출된건지 모르지만 전 엉덩이 골이 다 나온 상태로 앉아있는 여자분께 엉덩이 보인다고 말해드렸다 욕먹었고요.
    원피스 지퍼 열려서 속이 다 보이게 말해드렸다가
    일행인지 엄마인지 두사람다 마치 제가 열어놓은것처럼 노려보며 짜증을 내서 이젠 그런 정도 노출은 그냥 패션인가보다. 하고 절대 말해주지 않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도 여러번 노출 된 것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마찬가지였고
    여기 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우리나라 여자분 70프로 정도는
    뭔가 말씀드리면 화를 내세요.
    본인이 그랬던게 속상하다. 이게 왜 니가 거기있어. 왜 그걸 봤어? 이런식으로요.
    자다 도서실서 방귀 뀌어놓고 옆자리 남자분께 화내고 나가던 여자분도 있었는데 그런 식의 행동은 왜 하는걸까요.
    어쨌든 노출까지 본인 자유라고 말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632 세상만사가 좋은게 하나도 없네요 3 다실타 2020/05/26 1,737
1079631 잦은 설사 긴장성 복통 설사 ,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약 추천.. 3 고등학생 2020/05/26 2,360
1079630 아 코로나는 정말.. 2 .... 2020/05/26 1,550
1079629 식탁 좀 추천해주세요~^^ 열매사랑 2020/05/26 483
1079628 제 오지랖 어쩌죠? 9 ㄴㄴ 2020/05/26 1,947
1079627 지난 주에 코로나 검사 받았어요 7 몸살싫어 2020/05/26 3,079
1079626 2017년 정의연으로 돈보낼려고 증액할때 미통당에서 따져보자 했.. 5 돈이센다 2020/05/26 636
1079625 남편동창중에요 18 궁금해요 2020/05/26 6,327
1079624 실수든 고의든 회계누락이 37억이라는데 11 ㅇㅇ 2020/05/26 1,690
1079623 이렇게 많은 집 가운데 내집 하나가 없다니 14 ㅇㅇ 2020/05/26 2,990
1079622 작.세.론 17 Yyy 2020/05/26 746
1079621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손이라는데 들어보셨어요? 36 단풍 2020/05/26 35,806
1079620 노트북 처분 어떻게 하나요? 5 ㅇㅇ 2020/05/26 1,613
1079619 미혼인데 몸피부(?)가 너무 안좋아요 ㅠㅠ 32 ㅡㅡ 2020/05/26 5,834
1079618 학원선생님이 어머님하는 호칭 괜찮으신가요? 19 ........ 2020/05/26 4,062
1079617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 94.7%..12조9640억원 지급 11 ㅇㅇㅇ 2020/05/26 1,516
1079616 살다보니 산소캔도 사게되네요. 2 ... 2020/05/26 1,214
1079615 아기들 코로나 검사 받을때 많이 힘들겠죠? 5 ㅠㅠ 2020/05/26 1,147
1079614 좋아하는 캐릭터 있으세요? 애니메이션 등에서 16 그냥궁금 2020/05/26 1,043
1079613 민주당이 콩알 만한 종기를 말기간암으로 키우고 있구나! 31 꺾은붓 2020/05/26 1,632
1079612 82님들 예전 엄마와의 병원생활에 관한 글 찾아요 7 병원글 2020/05/26 981
1079611 헤어지는 중인거 같아요 4 쥐잡기 2020/05/26 2,253
1079610 집 팔 때 여러 부동산에 내놓으면 안 좋은가요~~? 19 ... 2020/05/26 8,500
1079609 걱정이 오히려 자식과의 관계를 악화시켜요. 5 ㅇㅇ 2020/05/26 2,451
1079608 외제차 구입시 받은 프로모션이 명의자가 바뀌면 사라지나요? 4 프로모션 2020/05/26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