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문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에 오른 안경환 교수를 허위사실을 유포시켜 4일만에 낙마시킨 미통당과 기레기는 자신감으로
조국 민정 수석의 법무부 장관 낙마에 또 나섰습니다.
조국 장관은 이번 기회를 잃으면 다시는 검찰개혁의 기회가 없다는 절박함으로 견뎠습니다. 그러자 검찰 자신이 나오지 않아도
될 줄 알았던 검찰은 백지 기소장을 미통당에 흘리고 미통당은 기소를 흘리며 조국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그를 협박했습니다.
그는 부인이 기소되는 순간에도 사명감으로 버텼습니다. 그만큼 문대통령과 조국 장관에게 검찰개혁은 절박했습니다.
검찰발 기사가 쏟아져도 매일 아들과 딸 부인의 확인 안 된 험악한 기사가 쏟아져도 그 사이에 이를 악물고 검찰개혁안을 만드는 조국 장관, 국민들은 서초동으로 모였습니다. 법무부 게시판엔 그를 지지하고 감사하다는 국민들의 게시글이 쏟아지고 국민들은 검찰의 위협을 받는 그를 위해 뛰었습니다. 그렇게 조국 장관 가족의 희생과 국민의 지지로 조국 장관이 만든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는 국회로 갔습니다. 그는 자신은 불쏘시개라며 국민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기소된 부인과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두 자녀를 위해 장관 자리에서 내려갔습니다.
국민은 4.15 총선에서 미통당을 심판했고 민주당이 일할 수 있게 180석을 몰아주었습니다. 열린민주당과 정의당까지 합치면 190석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