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엄마,내엄마,우리딸,내딸..여쭤보고싶어요..

어려움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0-05-20 21:35:38

우리엄마,우리아빠...
이렇게 말하는데 내엄마,내이빠라고 잘 사용하지 않쟎아요.
영어로 쓸때는 my mom,my dad 라고 하는데
문화적 차이인가요?
항상 궁금했었거든요..
IP : 175.192.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0 9:45 PM (175.223.xxx.114)

    문화적 차이죠.
    심지어 혼자 사는 사람도 우리집이라고 하지 내집이라고 잘 안해요.
    내집은 소유권 따질때만 쓰지
    우리집 가자, 우리집에 **있어 등등으로 말하지
    내 집 가자,..등등은 안하잖아요.

  • 2. ㅇㅇ
    '20.5.20 9:49 PM (223.62.xxx.63)

    맞아요 신기함
    근데 또 동생은 내동생이고
    언니는 우리언니임 ㅋㅋ

  • 3. 그래서
    '20.5.20 9:49 PM (14.40.xxx.74)

    외국인들이 벙 찐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우리는 습관적으로 우리엄마,이렇게 하지만 외국인들은 너네 엄마를 왜 우리엄마라고 하냐고

  • 4. ㄴㅇ
    '20.5.20 9:51 PM (121.190.xxx.131)

    그게 개인 중심의 문화와
    가족중심의 문화 차이겟죠

  • 5. 외국인들2
    '20.5.20 10:07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우리 와이프가
    우리 남편이 어쩌고저쩌고 하면 깜짝 놀란다고
    너의 와이프다 우리와이프 아니고 그런다네요

  • 6. 국어사전 우리3
    '20.5.20 10:22 PM (175.223.xxx.114)

    3.

    (일부 명사 앞에 쓰여) 말하는 이가 자기보다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어떤 대상이 자기와 친밀한 관계임을 나타낼 때 쓰는 말.

    우리 엄마

    우리 마누라

    우리 신랑

    우리 아기

    우리 동네

    우리 학교 교정은 넓지는 않지만 깨끗하다.

  • 7. ..
    '20.5.20 10:37 PM (121.131.xxx.68)

    그냥 우리나라 말의 쓰임일 뿐입니다
    나 와 우리가 소유격에서 같은 뜻을 가지는 경우로
    문화차이니 뭐니 그런게 아니구요.
    영어에서는 you 가 단수로도 쓰이고 복수로도 쓰이는 경우랑 같죠.

  • 8. ..
    '20.5.21 8:06 AM (75.156.xxx.152)

    우리라는 표현이 과거부터 써왔는데 그 시절에 대부분 형제가 있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나만의 엄마는 아닌거죠. 나만의 관점으로 표현한다면 내엄마가 맞지만 우리 문화에 개인주의적인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으니 우리라는 표현을 쓴 거 아닐까요? 언어는 단어뿐만 아니라 표현방식도 포함되어 있는 거라 문화와 깊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245 안진경소장을 고소하다 3 나경원 2020/07/04 1,321
1091244 싱크대 물 발로 틀고 잠그는 걸 뭐라고 하죠? 18 .... 2020/07/04 6,722
1091243 남편과 말만 하다보면 싸우게 되네요. 7 .. 2020/07/04 2,709
1091242 닭육수에 칼국수면? 소면이 나을까요? 10 .... 2020/07/04 1,856
1091241 오늘도 선개팅보러가는데 우울해요 18 소개팅 2020/07/04 6,326
1091240 팬텀싱어 결승이 보고 싶지 않았던 이유 23 이미 2020/07/04 3,609
1091239 전에 노래 만든다던 아줌마. 축하해주세요 14 ... 2020/07/04 2,932
1091238 저는 동반자살 이해갑니다 32 네이 2020/07/04 7,283
1091237 '개훌륭' 강형욱 "담비 임시보호 중"..반가.. 18 담비 2020/07/04 6,978
1091236 재회 7 ㅌㄱㅊㅊ 2020/07/04 2,297
1091235 삼프로 TV ㅡ 변곡점에 선 부동산 시장 22 2020/07/04 3,028
1091234 코로나 시대. 일상을 잘 지낼 수 있는 팁 뭐가 있을까요...... 3 우울 2020/07/04 1,850
1091233 확실히 집값 폭락하겠어요~ 39 ㅇㅇㅇ 2020/07/04 18,755
1091232 마이홈에서 내가 쓴 글 목록에 보면 빨간색으로 더하기1 이렇게.. 2 .. 2020/07/04 986
1091231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여성, 지난 3일 끝내 숨져 4 뉴스 2020/07/04 3,458
1091230 희망가를 듣다보면 이게 정말 희망가일까 싶어요 3 절망 2020/07/04 1,455
1091229 여러분 각자도생 하셔야 합니다. 19 2020/07/04 5,692
1091228 윤석열 부하들 집단 항명 결정 18 .... 2020/07/04 4,092
1091227 내 의료보험료 어쩌나요 22 아후 2020/07/04 3,250
1091226 문재앙이라고 쓰는 글 강퇴바랍니다. 62 저도 2020/07/04 2,645
1091225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건 6·25전쟁 때문이었다 1 .... 2020/07/04 1,215
1091224 지춘희씨 분위기 7 ,,, 2020/07/04 4,404
1091223 너무 문통 김수현 김현미만 욕먹는가 같아요 9 ㅁㅁㅁ 2020/07/04 1,227
1091222 한살림 배송 받은 상자 반납하나요? 10 2020/07/04 2,747
1091221 멕시코 수중동굴서 1만2천년 전 광산 흔적 발견돼 1 뉴스 2020/07/04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