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미향 동감

[에A]

첨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어랏 이거 눈먼 돈이 들어오네.

거기다 감사도 별로 안해.

완전 이거 잘만 하면 꿩먹고 알먹고

명예 얻고 돈벌고

국회의원까지 되고 치부하고

평생 직장으로 이마만한게 있나

할머니들 문제는 해결되지 말아야한다가 아니었을까.

좌우파 떠나 저건 틀린건데 말만 하면 

알바니 뭐니 이런 식이면 부패하기 마련인데 극렬함도 때를 구분하지 못하면

자멸로 가는 자충수인걸 자기 일이 되면 모르게 되는 게 사람인가 보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5200042822005&select=...

[비정상 뇌구조]

.

[..]

동감합니다.

[...]

저렇게 부패해가는거죠.
씁쓸하네요

[진짜]

파면 팔수록 역겨운 한 쌍의 위선자들...

[ㄲㄲ]

조국과 윤미향을 동일시마세요
조국은 열심히 수호외쳤고 지금도 지지하지만, 윤미향은 의혹나왔을때부터 의심스러웠어요.
윤미향 철저히 조사하길... 기부금 행방들 꼭 밝혀지길.

[어디가]

마이 아픈가봐요 원글이.

[..]

디비주무십시요

[알라바바]

어디아프다.......

[말도 안 되]

조국 전장관하고 윤미향은 경우가 다릅니다.

[그건 좀]

아무리 그래도조국과 하나로 묶기엔 ..

저도 정교수가 무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런 악질과 비교는 좀

[...]

.

[그리고]

윤씨는 미통당이건 더불당이건 자기가 판 깔고 이름내기 유리한 쪽에서 활동했을 뿐, 그녀에게 무슨 사상이나 신념이 있었던 것 같지 않아요.

[붕어대가리?]

아이큐가 붕어수준이에요?
이 난리를 겪어도 조국장관이랑 윤미향이 동급같아요??기사 한두개만 잘 읽어봐도 알텐데..글 해석이 잘 안되나??
조국장관은 1도 죄 없고 억울하게 당한 경우입니다.에휴

[새대가리?]

붕어대가리 그건 니 생각이고요. 어휴
오는 말에 걸맞는 가는 말이다.

[평소에]

남한테 못할 소리 마음대로 하는 편인가봐요?
혼자 정직하고 공평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쓴 글 10번만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정의감이 투철하신 대신 귀가 얇으시고 한번 믿으면 바꾸지 않는 고집도 있고..
근데 애초 정보 입력이 잘못 되신거니까 다시 알아보세요

[조국전장관님]

엮지 마세요.
동급아닙니다

[동감합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고
무탈하게 지나는거 보고 점점
간땡이가 부어져서 불법도 서슴치않고
기준을 잃고 양심이 무엇인지 모르게 된 듯.

[...]

한심한 글 ㅉㅉ

[저도]

조국의 자녀 입시 비리는 강하게 비판하지만
온갖 잡범들과 역일 분은 아니라고 봐요.
윤미향은 역대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