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obs청담동살아요 보시나요?

...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20-05-20 18:41:46
오늘 에피소드가 기러기 아빠 최무성이 퇴근하고 술에 쩔어 육교같은 계단에 널부러져 있는데 황정민 쉐프가 우연히 거길 지나다가 발견해서 다가와 측은하게 바라봅니다. 정민쉐프는 맘에 드는 남자는 전부 품절남에 남자복없는 노처녀고 무성샘은 처자식 모두 유학보내느라 집조차도 없이 하숙을 전적하는 기러기아빠인데. 경험해보지 못한 두 사람 처지가 인간적으로 공감이 가더라구요. 외로움의 처지가 같은 정민쉐프가 무성샘을 춤의 세계로 인도하고 술로도 풀어내지 못했던 궁극의 외로움을 극복해내는. 아마 막장드라마였다면 둘을 응원했을지도 몰라요. 보시는분 계시는지
IP : 211.193.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나
    '20.5.20 6:45 PM (218.39.xxx.49)

    저 첨부터 끝까지 월정액내고 다 봤지요 첫회부터 끝회까지 코로니시작쯤

    방영당시도 봤구요
    명작입니다
    젤웃긴사람 거기서 문화센터 아줌마들 최무성 우현 그리고 조수 남자분이예요 ㅋ

  • 2. 가나
    '20.5.20 6:46 PM (218.39.xxx.49)

    참고로 두분은 이어지질않아요. 쉐프는 엉뚱한분과 최무성은 기러기청산됩니다 해피엔딩

  • 3. .....
    '20.5.20 7:17 PM (223.33.xxx.134)

    저도 우리나라 시트콤중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거기 러브라인 중 현우 인가 하는 남자 탈렌트 처음 봤는데 내눈엔 괜찮다 했는데 영영 기회가 안 오더만요 라이벌역이던 이상엽 은 승승장구하구요 또 한가지 김혜자씨 몸매가 나이답지않고 되게 여성적이어서 놀랐네요 문센 갈때 인어라인 이라고 하나 몸에붙는 롱스커트 입었는데 허리 골반이 확실하던데요@@

  • 4.
    '20.5.20 7:34 PM (210.99.xxx.244)

    Obs에서 여러번 재탕 했는데 이번에 처음 제대로 보네요 재밌어요

  • 5. ㅇㅇ
    '20.5.20 7:52 PM (211.207.xxx.153)

    제가 애정하는 시트콤입니다.
    등장 인물들도 재미나고 스토리와 중간중간 배우들의 나레이션에서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비투비도 데뷔전에 출연했어요.
    서은광을 비롯한 4~5명이 김혜자씨네 지하방에서 조관우밑에서 청담불패라는 아이돌연습생으로~~

  • 6. Gjufig
    '20.5.20 7:52 PM (112.154.xxx.225)

    넘좋아하는드라마였어요.^^
    둘은 이어지지 않습니다아ㅋ

  • 7. 최애드라마
    '20.5.20 8:32 PM (222.237.xxx.83)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었지요^^
    완전 애정하는 드라마였어요.
    지금은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안나는데 정민쉐프는 우현씨랑 이어지지 않나요?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감빵소장님이 청담동살아요에서는 만화방손님으로 나오고요.
    비투비도 생각나고....아 참으로 재밌었지요.

  • 8. ㅇㅇ
    '20.5.20 11:04 PM (121.179.xxx.147)

    전 조관우가 젤 웃겼어요. 조관우의 재발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239 옥천 Hub 진짜 대단하네요 12 택배 2020/07/04 5,967
1091238 비밀의 숲 시즌1 다 봤어요 8 지금 막 2020/07/04 1,841
1091237 어제 뉴스에 소상공인연합회 1박2일 워크샵 6 2020/07/04 1,051
1091236 국회의원들 프로필 사진은 어디서 찍을까요? 3 ... 2020/07/04 1,155
1091235 독일, 대대적인 2차 경기부양책을 통해 전화위복을 꾀하다 .... 2020/07/04 830
1091234 AOA 소속사는 왜 지민이만 싸고 도는건가요? 4 ... 2020/07/04 6,634
1091233 라디오듣는데 바닷가 캠핑장이라는ㅜ 10 라디오를 2020/07/04 2,998
1091232 사춘기딸 글읽다가 황금돼지띠 중1아들 이야기. 4 그러게요 2020/07/04 1,992
1091231 배고픈 습관 만들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15 .. 2020/07/04 4,247
1091230 집값 떨어지면 산다고 1주택 판사람들.. 20 ... 2020/07/04 4,728
1091229 부동산 잡으려면 임대사업자 혜택 폐지해야 해요. 16 오소리 2020/07/04 2,208
1091228 철없는 대딩 딸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29 엄마 2020/07/04 6,768
1091227 똥꿈은 도대체 왜 꾸는걸까요?? 3 똥꿈 2020/07/04 2,370
1091226 원룸건물과 집 2 2020/07/04 1,440
1091225 물건을 매장에서 가지고 나가면 삐삐 소리나는 거요 2 ... 2020/07/04 1,895
1091224 [타사이트 중복질문]소화잘되는 냥사료 추천부탁 2 냥집사 2020/07/04 628
1091223 혼자인데 문득 행복해요~ 14 2020/07/04 3,886
1091222 구충제가 비염에 정말 효과있을까요 19 제발 2020/07/04 3,747
1091221 가든파티 스타일 가방 가성비 좋은 거 없을까요? 1 가방 2020/07/04 1,579
1091220 엄마오셨는데 종일 조선티비..ㅠ 12 친정엄마 2020/07/04 2,110
1091219 과일주스 만드는 아기영상 보셨나요? 10 2020/07/04 2,254
1091218 요즘처럼 미래가 없다고 느끼기는 40중반 처음이네요. 61 .. 2020/07/04 6,934
1091217 유채훈 존노 한팀이면 어땠을까.. 11 팬텀싱어 2020/07/04 2,672
1091216 여기 사업하시는분들은? 1 Chas 2020/07/04 915
1091215 온라인상에서 여자들 지민욕하는거 되게웃기네요 21 2020/07/04 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