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날때 천장 때리면 윗집에 들리나요?
윗집에 오랑우탄이 사는거 마냥 수시로 쿵쿵쿵쿵 발소리에
뭐를 맨날 들었다놨다 하는지 쿵- 쿵- 소리가 자주 나요.
어쩌다 손자들 와서 뛰면 ㅈㄹ나고요.
심하게 날 때 천장 대여섯번
너무 심할 땐 열번쯤 때리는데
이거 윗집에 들리나요?
허구헌날 관리실에 얘기하기도 그렇고
웬만하면 참고 살자 주의인데 힘드네요.
때려도 잠깐 조용해지나 싶고 별 효과는 없습니다.
어쩔 땐 더 쿵쿵거리는거 같고.
위에 안들리면 때리는건 그만하려고요.
1. 00
'20.5.20 6:39 PM (125.142.xxx.95)느낌 오던데요?
2. 네
'20.5.20 6:46 PM (39.7.xxx.142)들린대요
직접가서 말해도 소용없길래 계속 때렸는데
소용없길래
들릴까했는데 다 알더라구요.3. ㅇㄱ
'20.5.20 6:51 PM (58.122.xxx.168)그렇군요.
아는 데도 그러는 거였군요. 으휴 진짜!
아 정말 단독으로 이사가고 싶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4. ...
'20.5.20 7:02 PM (122.38.xxx.110)밤에 혼자자다가 비몽 사몽간에 너무화가나서 골프채들고 침대위에 올라가
천장을 풀스윙으로 쳤죠.
천장 찍히고 팔목나가고 ㅠㅠ
누워서 천장볼때 마다 이불킥 했었답니다.5. ㅇㄱ
'20.5.20 7:09 PM (58.122.xxx.168)저도 천장 부숴지도록 때리고 싶을 때가 있어서
얼마나 심했으면 그러셨을까 싶어요.
그 뒤로 윗집 좀 조용해졌나 모르겠네요ㅠ6. ..
'20.5.20 7:21 PM (121.158.xxx.233)잘때치세요 ㅋㅋㅋ
그래야 잠깨고 괴로운걸 압니다 ㅋㅋ7. ㅇㅇ
'20.5.20 7:52 PM (39.7.xxx.67) - 삭제된댓글네 해봤어요. 그뒤론 많이 조용해 졌어요
아파트 1층이 아닌이상 아래 사람 사는걸 생각해야지
주말엔 조카들 와서 다다다다 달려다니고
평소엔 쿵쿵쿵 발망치 찍고
몇달 참다가 천장 신나게 두들겼더니 그뒤론 좀 나아요
경비아저씨한테 얘기하니 거기 뚱뚱한 여자 산다고 이해하라고ㅋㅋㅋㅋ8. ㅡ.ㅡ
'20.5.20 8:04 PM (125.191.xxx.231)발뒤꿈치로 온 집안을 세식구가 찍는중이네요.
도저히 못참고 치면.
잠깐 조용.
그러나 또 똑같아요.9. 호수풍경
'20.5.20 8:12 PM (182.231.xxx.168)가끔 누가 오는지 난리가 나는데...
난 그냥 티비 소리 젤 크게 해요....
그렇게 하다 소리 줄이면 조용하더라구요...
자주는 안하구요...10. 저도
'20.5.20 9:34 PM (210.95.xxx.56)윗집이 주말마다 딸이 애둘 데려와 2박3일하다 가는데 세네살 된 애들이 새벽 1시까지 안자고 뛰어요. 참다 다음날 갔더니 애가 안자는데 어쩌냐고 반문하네요. 미안해하지도 않아요. 낮에 뛰는건 참겠는데 제발 밤에는 잠 좀 자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요즘 엄마들 애기 밤늦게 자더라도 뛰게 냅두지는 마시고 유아컨텐츠라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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