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없어 보이는게 얼굴만 보고도 알수가 있는건가요
돈 걱정 없음 덜 늙고 고생 안하서 저절로 티가 나는수밖에 없는지
무슨 명품이나 이런건 보이니 알수 있지만 오직 얼굴만 보고 티가 난다니 신기합니다.
돈 걱정 없어 보이는게 얼굴만 보고도 알수가 있는건가요
돈 걱정 없음 덜 늙고 고생 안하서 저절로 티가 나는수밖에 없는지
무슨 명품이나 이런건 보이니 알수 있지만 오직 얼굴만 보고 티가 난다니 신기합니다.
돈걱정은 모르겠고 걱정근심없는 얼굴은 알아보겠죠
편하게 폈을거 같애요
반대로 무슨 근심있나 싶어보일때도 있구요
처음 만나는 사람 아니고 자주 늘상 보던 사람이면 표 날거 같애요
인상이 편안해보인다...
제가 명품은 있어도 잘 안하는데 저를 본 어떤 분이 돈걱정 없이 사는것 같다고..
저는 철이 없어보이나? 로 받아들여서 고민했어요
목격한 바로는 납니다.
지인이 못살다 돈을 잘버니 얼굴 고친것보다도 더 인상이
부드럽고 편안해 보이는 웃는 인상이 되더군요.
한언니는 돈많은 사람 만나더니 부처님상 되더군요
여유있는 거랑 곤궁한건 티나요
저한테도 걱정없어 보인답니다
ㅠ 겨우 매달 월급이 좀 넉넉한 정돈데
저는 절대로 얼굴로는 모르겠던적이
세상 걱정없고 온화하고 때로는 주렁주렁 화려한 얼굴에 지인이 빚이 여기저기 엄청 많다는 소릴듣고 그뒤론
얼굴은 안봐요 모르겠더라고요
전혀요
얼굴보다는 평소 행동을 봐야 알 수 있죠
제가 본 60대 초반 여자들 중에 저희 회사 화장실 청소하는 여사님이 제일 부유해보이고 예뻤어요
사람 외모로 평가하지 않는 편인데 그 분 얼굴 볼때마다 무슨 사연이 있어서 화장실 청소일하실까 궁금했어요 정말 텔레비전에 나오는 부잣집 사모님 같은 외모였어요
반면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 보면 인상 별로인데 알고보면 부자들 엄청 많죠
피부 하얗고 얼굴 참한 연예인 스타일들은 나이들어 경제 상태 상관없이 부유해 보여요.
보통은 행동이나 말투에 여유로움이 묻어나긴 하는데 부자라고 자랑하는데 택시비 아낄려고 버스 3번씩 타고 다니면서 돈돈 거리는 스타일도 있으니
근심걱정있는 사람들은 티나는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은 잘 모르겠구요.. 또 잘 안꾸미고 막 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예를들면 서민갑부에 나오는 사람들이 부자로 보이던가요..ㅋㅋ 재산 몇십억씩 있고 하는 분들도 종종 나오시던데
근심걱정있는 사람들은 티나는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은 잘 모르겠구요.. 또 잘 안꾸미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예를들면 서민갑부에 나오는 사람들이 부자로 보이던가요..ㅋㅋ 재산 몇십억씩 있고 하는 분들도 종종 나오시던데.. 윗님처럼 큰 재래시장에 알부자들도 그렇구요 ..
40후반인데 피부가 넘 좋아요.
주위사람들이 피부과어디 다니냐고 물어서 안다닌다고 하면
안믿는데요.
근데 빚많고 돈없어 고등학생아이 급식비도 못낸다네요.
얼굴만 봐서는 절대 모릅니다
중산층 이상 많이 상대하는데
여자는 외모로는 절대 가늠 안 되구요.
남자는 가늠이 되더라구요.
연령대 무관해요.
세월을 얼굴로 맞아서
팔자주름에 눈도 쑥 들어갔어요. ㅜㅜ
제가 제 얼굴보면 그냥 세상 피곤해 보여요.
근데 걱정은 없이 살아요.
부자 아니고요 ㅎㅎㅎㅎ
아이 학습지 선생님부터 가끔 가는 화장품 판매사원...
오랫동안 가끔 보는 분들이 저보고 항상 편해보인대요.
저도 신기해요....
여잔 몰라요
안꾸미면 부자도 그냥 아줌니 같고
없이 사는 사람도 얼굴로 외모로 안드러나는 사람도 있고
저도 피곤하냐는 소리 많이 듣는데 이렇다하게 돈 걱정하고 산적 없어요
외모보다 라이프스타일을 봐야해요
여잔 몰라요
안꾸미면 부자도 그냥 아줌니 같고
없이 사는 사람도 얼굴로 외모로 안드러나는 사람도 있고
저도 생기 없어보이는 얼굴이라 피곤하냐는 소리 많이 듣는데 이렇다하게 돈 걱정하고 산적 없어요
외모보다 라이프스타일을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