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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과 갈등, 심한 모욕감까지” 해외단체의 고백

독단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20-05-20 18:00:51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 해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면서 현지에서 활동 중인 시민단체들과 마찰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독일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은 윤 전 이사장이 이들 단체를 무시한 채 새로운 단체를 세워 갈등이 생기기도 했고, 해외 소녀상 건립 과정에서도 현지 시민단체들과 여러 차례 대립했다고 주장했다.



(정대협·정의연 전신)의 치적을 부풀리는 데만 주력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위안부행동 관계자에게 보낸 이메일 일부 내용. 윤 당선인은 위안부행동 이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현지 단체 창설에 대해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적은 뒤 "정부에 (위안부행동의) 공을 칭찬해 줄 방법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다" "우리가 칭찬을 소홀한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 이라고 썼다. 제보자 제공
한국 정부에게 상을 내리도록 하겠다’는 등 엉뚱한 대답만 했다”며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결국 위안부 할머니 문제보다 정대협 위상 세우기가 우선이었던 것이냐”고 반문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 세워진 소녀상 관련 진통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위안부 관련 단체들의 목표는 소녀상을 공공부지에 설치해 미국 주류사회에 위안부 문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의연이 지원하는 한 단체는 공공부지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한인타운 사유지에 소녀상을 세웠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A씨는 “한인 사유지에 소녀상을 설치하면 일본 정부가 신경도 쓰지 않는다”면서 “이러면 미국에 소녀상을 세우는 의미가 없다”고 비판했다.



2017년 3월 바이에른주 비젠트시의 한 공원에 소녀상을 세웠다. 건추위 회원과 친분이 있는 독인일의 협조를 받아 그가 소유한 공원에 소녀상을 세운 것인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공원 소유주가 소녀상의 비문을 철거했다. 일본 정부의 압박 때문이었다.

건추위 관계자 B씨는 “역사가 기록된 비문이 없으면 소녀상은 그저 ‘동양 소녀’의 동상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비문 철거에 강력 반대했다”면서 “그런데 윤 전 이사장 측에서 ‘비문만 가리면 어떻겠느냐’고 다른 시민단체를 통해 의견을 보내왔다”고 했다. B씨는 “정의연이 독일 소녀상과 아무 관계도 없는데 무슨 자격으로 의견을 개진한 건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1323325
IP : 222.97.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0 6:03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늑대가 나타났다

  • 2. ㅋㅋ아베충성
    '20.5.20 6:03 PM (117.111.xxx.245)

    .

  • 3. ..
    '20.5.20 6:04 PM (223.62.xxx.150)

    윤미향은 문제가 너무 많아보입니다.
    저런걸 민주당은 왜 침묵하고있나요?

  • 4. 애타는 맘이 보임
    '20.5.20 6:07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
    .....

  • 5. ..
    '20.5.20 6:08 PM (223.62.xxx.159)

    장부까면 돈이 어디로 갔는지 다 나오겠죠

  • 6. 웃고있을일본극우
    '20.5.20 6:23 PM (218.236.xxx.162)

    .

  • 7.
    '20.5.20 6:53 PM (223.62.xxx.69)

    아주 줄줄이 나오네
    그동안 할머니들 내세워
    제대로 패악질을 했구만
    민주당 등신들아
    빨리사과하고
    윤미향 손절 사퇴시키고
    제명처리해라
    국민들이 뿔났다
    제대로 처리 안하고
    덮으면 촛불 일어난다

  • 8.
    '20.5.20 7:02 PM (175.114.xxx.36)

    기레기는 먹이가 많아 좋겠어요

  • 9. 121.172 48
    '20.5.20 7:51 PM (223.62.xxx.235)

    20.5.19 6:39 PM (121.172.xxx.48)
    할머니 주변에 그만 휘둘리고 연세도 많은데 덕 좀 쌓고 사소
    위안부 문제를 전국민에 각성시키고 세계 국제무대의 의제로까지 만든 윤미향입니다
    무존재로 초라하게 사실 분을(정의연 활동전에 할머니들은 죄인인양 숨어 살았죠)
    청와대 1순위 초청자로, 비서실장이 깍듯이 보필하고, vip로 미국의회서 연설도하는등 위상 높아진걸
    본인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가요
    윤미향이 청춘 30년을 바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노라고 죽일 사람 만드는 격이네요
    ㅡㅡㅡㅡㅡ정의연의 민낯
    이여자도 싸패. 유명하져.

  • 10. 윤미향
    '20.5.20 8:33 PM (125.177.xxx.106)

    자기 영향권에 둘 단체 만드는데만 관심있지 제대로 소녀상 세우는데 관심도 없었단 거네요.

  • 11. 윤미향은
    '20.5.20 9:22 PM (118.176.xxx.245)

    걍 개인 사업한 거. 시민들 돈 갈취해 할머님들 앵벌이 삼아.
    진작에 동네 미친 개한테 줘버리린 것 같은 희생 헌신, 혼자만 그렇다고 떠들면 뭐하나요.
    회계가 안 그렇다고 말하고 있는데.

  • 12. ㅇㅇ
    '20.5.20 11:06 PM (121.179.xxx.147)

    점찍는 인간들 넘 웃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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