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story.kakao.com/ch/smzzal/DL7nAPNear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회사에서 지각사유를 믿어주지 않았다
zzz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20-05-20 17:36:29
IP : 119.70.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20 5:39 PM (223.39.xxx.109)이걸 드밀수 있었다면 답답하지 않았을텐데...
ㅋㅋㅋㄲ2. ...
'20.5.20 5:40 PM (220.75.xxx.108)저 보다가 진짜 ㅋㅋ
3. ..
'20.5.20 5:46 PM (115.140.xxx.145)억!ㅋㅋㅋ
근데 쟤들 줄 서는거 어디서 배웠을까요?그리고 쟤들 어디가는걸까요. 아. 귀여워라4. ㄴㄴ
'20.5.20 5:57 PM (122.35.xxx.109)외길인데 돌아갈수도 없고 ㅋㅋㅋ
5. .....
'20.5.20 6:16 PM (221.159.xxx.177)아이고 깜짝놀랬어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는 몇년전에 비가 어찌나 많이 왔던지 작은 산하나가 도로를 덮치고 물이 범람해서
논바닥이 잠기고 찻길로 물이 넘쳐 돌아돌아 가다 출근이 늦겠다고 본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안믿더이다.
그때는 휴대폰에 카메라도 없었고 증명할 방법도 없었고 그싸가지없던 여사원.
이제는 승진해서 팀장이 되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하이고....
그때 하천에 떠내려간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6. ㅋㅎㅎㅎㅎㅎ
'20.5.20 6:25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어떻해요.....
7. ㅋㅎㅎㅎㅎㅎ
'20.5.20 6:25 PM (121.165.xxx.112)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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