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긁어주네요
뭐하냐니깐 등인줄 알았다며.. 콱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신랑한테 등좀 긁어달랬더니..
달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20-05-20 15:09:52
IP : 118.235.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후
'20.5.20 3:15 PM (39.7.xxx.52)귀여워용ㅎㅎㅎ
2. ㅋㅋㅋㅋㅋㅋㅋ
'20.5.20 3:22 PM (175.208.xxx.235)재미있는 커플이네요.
남편분 얘기 또 돌려주세요!3. .....
'20.5.20 3:41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울 남편은 청소하고 나서 "쓰레기 버리고 올께~"
하더니 내 손을 잡고 나가더라구요
콱 그냥.......4. 달
'20.5.20 4:05 PM (118.235.xxx.152)언젯날은 유방초음파 보러간다니깐
볼 유방이 어딨냐며
희롱적인 유머에 상처 받. .... ㅠㅠ 휴
쓰레기 ㅋㅋㅋ 슬픈데 재밌어요 왜이럴까요~~~5. 저는
'20.5.20 4:17 PM (59.4.xxx.231)허리아프댔더니
절 쭈욱 살피면서
당신 허리가 어디있냐고
콱 그냥6. 또마띠또
'20.5.21 2:06 AM (112.151.xxx.95)이 옷 뚱뚱해 보이나? 물었더니
뚱뚱한게 보인다고
이기마 그냥 마 확마7. 또마띠또
'20.5.21 2:07 AM (112.151.xxx.95)이거 먹으면 살빠진다더라 했더니
뭘 먹어서 뺄 생각을 하지 말고 안먹어서 뺄생각을 하라고
이기마 확 마 뿡가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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