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조하나 끼는 정말 없네요

[...]

성격미인인거 인정하는데 듀엣가요제 파트너 인싸 광규까지 끌어내리고 분위기 확 다운시키네요
매번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웃는걸 매력이라고 하긴 좀
잘하는건 고전무용 한가지뿐???

[..]

사람은 순하고 착한것 같은데 말하다가 끝에 웃는거 고쳤으면해요. 말할때마다 매번 그러니 사람이 실이 없어 보인다고 해야하나..아예 버릇이 된것 같아요.
김광규도 배에 바람들어갔냐 왜 말할때마다 웃냐고 은근 디스하더군요.

[뚜루뚜뚜~]

착한거 같긴한데 예능은 아닌듯요..
예능서 이렇게 오래보면 없던 매력도 보여서 좋아지는데
무매...안타깝네요..

[딴얘기]

전 최민용 노래 음색에 반했어요
어쩜 그 어려운 노래를 그리 편하게 잘 부르는지
감동이었어요

[음]

예능스타일은 아닌데 불청이 우리 옆에 있는 친구들 같은 느낌이니까 보는거잖아요
너무 방송에서 편집될건지 아닌지 따지고 자기 분량 만들려고 하고
방송재미에 대한 압박을 의식하는게 느껴지면 저래서 피디들이 자꾸 부르는구나 싶기도 하지만
불청만큼은 좀 네츄럴한게 맛이지요
자꾸 웃는건 카메라 앞에 생활예능하는게 어색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원일기]

보는데
김회장님 막내 며느리로 나오던데
연기는 괜찮게 하던데요.

[ㅇㅇ]

못생긴 배우는 아닌데 무매력이고 실 없이 웃어대니 이뻐 보이지 않더라구요.

[볼때마다]

코가 너무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