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윤미향과 정의연(정대협)의 꼼꼼하고 촘촘한 남의돈 훔쳐먹기는 끝도 없군요.
소녀상 뺏지도 사고 할머니들 위한 핸드폰 케이스도 사곤 했었는데 이 사회적 기업이 기부한 금액 6억원 중에서 1억만 공시에 올렸다니 이것도 또 착오고 실수인가요?
대체 얘들은 그럼 매일 매일이 실수로 일관된 활동?
아무도 안나서던 30년전 시절부터 나서주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한곳에 모아준거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다 치하해줄테네 훔쳐간 돈 도로 가져다 놓고 늘 실수만 하는 윤미향은 사퇴하고 제대로 된 사람이 국회에는 나가시고요.
그리고 정의연은 정말 정말 깨끗한 분이 새로 맡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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