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6초 벗은 여기자에게..
여기자에게..
여기자에게..
성별이 남성인 기자는 그냥 기자라고 하고
성별이 여성인 기자는 여기자라고 부르는 ㅈㅅ의 클라쓰..
기자가 성별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궁금하지도 않은데
구지 여기자라고 칭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중생, 여고생, 여교사, 여대생, 여기자, 여직원...
누가 성별 물어봤냐고요.
중학생, 고등학생, 교사, 대학생, 기자, 직원
이렇게 부릅시다 여기 오시는 기자님들 제발
링크는 어쩔수 없이 겁니다. 담부터 제발 그러지 마시라고.
학교이름도 바꾸면 좋을텐데요.
남고라고는 안하면서 여중여고는 꼭 학교이름에 붙어요.
공감해요
남자 범죄자에게 제발 서사좀 그만 부여하라고 해요
불우한 어린시절 엄마가 집나가 여자에게 원망 따위
일단 안궁금하고
둘째론 아빠가 때려서 엄마가 나갔으면 아빠를 미워해야 하는거 아님??
여자범죄자랑 남자범죄자랑 사람들 대하는게 다름
고유정만 봐도 여기서도 난리였죠
근데 엔번방은 그만큼 관심없는 것 같더라구요
고유정 나올때 머리채 잡은 여자
근데 엔번방은 그런것도 없고요
참 이상해요 이나라 언론들
맞아요 학교이름도 여고 여대 남녀공학고 남녀공학대라고 하지 않는데
맞아요 일단 안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