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사는 만4세 손자가
인천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옮았다고 하네요
사연이야 있겠지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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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한테서 옮았네요
ㅇㅇ 조회수 : 5,129
작성일 : 2020-05-19 07:56:37
IP : 175.207.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5.19 7:57 AM (175.207.xxx.116)할아버지는 택시운행일 하시고..
마스크는 착용하고 운전했다고 하는데
좀 겁나네요2. ㅇㅇ
'20.5.19 8:00 AM (175.207.xxx.116)거짓말한 학원강사가 저 택시를 탔다고..ㅠㅜ
3. 00
'20.5.19 8:10 AM (220.120.xxx.158)마스크를 택시기사도 쓰고 학원강사도 쓴건가요?
택시 엄청 많이 탄걸로 나온거같던데 걱정입니다4. ㅡㅡㅡㅡㅡ
'20.5.19 8:11 AM (27.179.xxx.106) - 삭제된댓글방금 그 문자 받고놀랬는데,
감염경로를 알게되니
그나마 안심이네요.5. ㅇㅇ
'20.5.19 8:13 AM (175.207.xxx.116)그 강사가 택시를 12대인가 탔는데
이 분만 양성이래요. 마스크는 둘 다 착용했다하구요.6. 아직
'20.5.19 8:13 AM (39.7.xxx.82)택시 승객중에는 감염자 없죠?
손자가 같이사는거 아니면 진짜 감염 잘되는거네요7. ㅇㅇ
'20.5.19 8:14 AM (175.223.xxx.18)인천시는 그 강사 고발 안했나요? 고발 했단 뉴스는 본 적이 없어요. 검토중이라고만 하고.
택시기사에 그 손자까지 진짜 미쳤네요8. ㅇㅇ
'20.5.19 8:18 AM (175.207.xxx.116)'거짓말 강사' 태운 택시기사 확진…140여 명 승차
출처 : MBC | 네이버
http://naver.me/Gz7n0leD9. 그런데
'20.5.19 1:41 PM (58.226.xxx.56)마스크했다고 한 사람 중에도 코에 안 걸치고 입에만 댄 사람도있고 말하 때내려서 하는 사람도 너무 많아요. 아마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을 거예요. ㅠㅠ
10. 그런데
'20.5.19 1:42 PM (58.226.xxx.56)오타가 많았네요. - 말할 때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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