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文, 전세계에 '韓 코로나 노하우' 전수.."국민들의 시민의식"

뉴스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20-05-19 07:43:06
https://news.v.daum.net/v/20200519051505627
IP : 211.193.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겸손한 대통령
    '20.5.19 7:46 AM (223.62.xxx.164)

    부디 건강하셨으면 좋갰습니다.

  • 2. ...
    '20.5.19 7:50 AM (122.38.xxx.110)

    망할놈의 기자 새키들은 언제까지 대통령 호칭을 뺄까요.

  • 3. ㅡㅡㅡㅡㅡ
    '20.5.19 7:55 AM (27.164.xxx.43) - 삭제된댓글

    일부 개념 없는 국민들,
    국격에 먹칠하지 말고,
    부끄러운 줄 알고 자중하길.

  • 4. ㅇㅇ
    '20.5.19 8:10 AM (1.252.xxx.196)

    저쪽 댓글들은 도를 넘었어요
    그래도 내 나라 대롱령인데
    뭔 원수를 졌다고.
    그리고 저렇게 욕해도 되나요?
    인권침해로 소송감 아닌가요?

  • 5. 미친 언론
    '20.5.19 8:11 AM (211.177.xxx.34)

    대통령 세글자 붙이기가 그렇게 싫냐? 문이 뭐냐 문이....

  • 6. 다 기레기는
    '20.5.19 8:38 AM (211.193.xxx.134)

    아닌 것 같아요
    제목 글자 줄이려고 하는 경우도 많은 것같음

    내용보면 느낌이 옵니다

    82게시판도 제목이 길면 일부만 보이죠

  • 7. 쓸개코
    '20.5.19 11:13 AM (121.163.xxx.198)

    문대통령님 소식글에도 댓글 다는 사람들만 다는것 같네요.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 8. 쓸개코
    '20.5.19 11:14 AM (121.163.xxx.198)

    문 대통령은 "도전과 위기의 순간, 한국 국민들은 담대한 선택을 했다"며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유'를 '모두를 위한 자유'로 확장시켰다"고 강조했다.
    .
    .
    한국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해 일상과 방역이 공존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또 국외에서 계속되고 있는 세계적인 대유행이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밝혔다.

    또 "치료제와 백신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다시 새로운 대유행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는 힘은 바이러스가 갖지 못한 인류만의 힘"이라고 힘줘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는 인류 공동의 가치인 '자유의 정신'까지 위협하지만, '자유의 정신'에 기반한 '연대와 협력'이야말로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말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9912 조국 집 압수때 변호사 기다리다 25 한동훈 2020/07/29 3,575
1099911 전세 있는 곳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4 ㅇㅇ 2020/07/29 1,284
1099910 그래서 한동훈이 폰을 압수했나요? 17 아니 2020/07/29 2,106
1099909 임대차보호헙 2더하기2년 후ㅡ맘껏 올릴수있어요 38 2020/07/29 2,941
1099908 민주와 독재의 정의 가르쳐주는 박성준 의원 째려보는 조수진 4 ..... 2020/07/29 1,261
1099907 맞는말이든 무슨말을 하든 반대의견말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드리는 사.. 6 ........ 2020/07/29 1,713
1099906 이런 여자를 비호하는 대통령의 의도는 뭔가 30 2020/07/29 4,237
1099905 요즘 입사내지는 직무관련 연수(합숙하는) 진행하나요? 1 합숙 2020/07/29 900
1099904 에어프라이어에 사각오뎅 알려주신분 9 행복 2020/07/29 5,449
1099903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12 우울증 2020/07/29 6,314
1099902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 가세요? 원글 2020/07/29 857
1099901 종합금융소득세 질문이요 6 다시보기 2020/07/29 1,705
1099900 당근마켓에 통돌이 세탁기 올렸는데요 4 걱정 2020/07/29 3,941
1099899 뉴질랜드 총리... 文에 항의 전화 28 ... 2020/07/29 7,604
1099898 요즘 시집에 안 가면 흠이 되나요? 27 요즛ㅇ 2020/07/29 5,213
1099897 금요일에 언니네가 온다는데.. 7 ... 2020/07/29 3,448
1099896 파스 붙였다가 뗄 때 아파요 8 asf 2020/07/29 1,304
1099895 박지원 청문회 - 학력 경력 위조 아님. 증인있어요 2 청문회 증언.. 2020/07/29 1,969
1099894 샤넬 향수중에서 알뤼르, 샹스(종류 여러개)중 뭐 좋아하세요? 11 샤넬 2020/07/29 2,993
1099893 2년3개월 시간낭비 했어요 ㅆㄹㄱ남자 만나서 13 Babo 2020/07/29 5,650
1099892 대안학교에서 남자애들이 4 대안학교 2020/07/29 3,077
1099891 오늘도 또 참지 못하고 욕심을 채웠습니다. 3 하아 2020/07/29 3,018
1099890 한동훈 처남은 후배 검사 성폭행한 진동균 13 떡검 2020/07/29 3,497
1099889 한동훈 유심칩 확보됐나봐요 25 ㄱㄴ 2020/07/29 3,255
1099888 노무현 시절 부동산 고수 아줌마들 5 .,. 2020/07/29 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