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쉴더님들아 제발 조국전장관님 끌어들이지마셔요.

[땡땡]

조국님은 아픈손입니다.

윤미향이 아픈손인가요?

할머님들이 아픈손인가요?

조국장관님이 할머님들 상대로 지금 법원에 그 능욕 당하고 계신건가요?

제발 대갈머리 꼴통인거 티내지말고 조국장관님 끌어들이지 말아요.

아갈머리를 확. 

[..]

할머님들이 우리 역사의 아픈손이 아니라면
도대체 이 정부가 말하는 적폐는 무엇입니까.

[소녀상]

자꾸 꺼내오지마세요.
횡령 사기 자기배불린거 심판하는데

주제를 혼돈시키지마요.

[ㅇㅇ]

극단적 예를 듭니다.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전두환이도 있고 이명박이도 있고 박근혜도 있습니다

저들만 단죄하면 대한민국은 또 대한민국입니다.

정의연이 있습니다.
공사구별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들이 법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면 처벌받고 다시 정의연입니다.

소녀상철거요????
전두환있다고 대한민국없어져요???
개병신같은 대갈머리 없는 주장 대꾸하는거 지겨워서 글팠습니다.

[..]

쉴드타령 좀 그만해요.
조국장관때도 사실관계 집어주면 쉴드타령만 하더만.

[..]

조국 이야기도 합시다.

딱히 한 일도 없었던 조국에게 명예를 주고
조국의 아내의 욕심대로 강남 빌딩 주인 만들어주고
공부 못하는 조국 자식들 앞길 만들자고 그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린 것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윤미향 배불리자고 할머니들이 존재했던 거 아니에요.
소녀상이라는 상징을 배불리고
할머니가 된 그 소녀들이 외롭고 억울했다면 지금이라도 고쳐야죠.

역사를 이용하는 자는 반드시 처단해야 해고
그것이 적폐를 청산하는 길입니다.

[..]

(112.172.xxx.210님은 무슨 소설써요.?
조국애들이 공부 못했다고 누가 그래요?
소녀상으로 누가 배불러요
님이 몇십년동안 매주 수요일 마다 차가운 거리에 나가
집회 좀 해봐요 한 30년.
그러면 님 진정성을 믿을께요.

[..]

5.18
국민에게 총을 쏜 자도 처단해야 하고
그 놈을 이용해서 권력을 취득한 자도 처단해야 합니다.

할머니들을 성착취한 왜놈들도 처단해야 하고
그 왜놈들에게 기생해서 호의호식하는 놈(또는 년)도 처단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차가운 바닷속에 넣어버린 년도 처단해야 하고
그 년을 이용해 권력을 쟁취해 바르게 쓰지 못했다면 그놈들도 처단해야 합니다.

[..]

112.172
이제 물타기 시전이에요?
딱 안찰수 스탠스 같으네요.

[ㅇㅇ]

제 글의 주제는
윤미향이랑 조국전 장관님을 등치 관계가 아닙니다
그러니 제발 조국장관님을 씹어돌렸던 언론이 지금 윤미향을 씹은니까
윤미향도 조국이다 라는 짓거리 하지말라고요.
구역질나요.

[1.229님]

무슨 진정성이요?
우리들 대부분이 윤미향보다 적은 보수를 받으며 30년 넘게 직업을 가져요.

수요일만 일하면서 그렇게 많은 보수를 얻을 수 있다면
일하겠다고 손 들 사람이 널리고 널렸어요.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일에 일주일에 한 번 봉사하고
돈은 빵빵하게 들어와 온 가족이 잘 먹고 잘 살며
게다가 정치적인 자리까지 보장하는 그 자리를 할 사람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어요.
윤미향이나 조국은 그저 꼴리는 대로 살다 보니 돈과 명예가 따랐고
달리 삶의 방식이 있었던 사람들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 권력까지 쥐어준다니 그것까지는 안되니까 커트당하는 건가 봅니다.

[윤미향과 조국]

윤미향과 조국은 같은 족속들이죠.
다른 게 있다면 조국은 법을 아는 사람이라서 좀더 디테일했고
윤미향은 그냥 막가파.
우리나라에서 정신대 할머니들을 등에 업었다면 누가 뭐라 했겠어요,. 무서울 게 없었으나
바로 그 할머니가 내부 고발 ㅋㅋ

조국과 윤미향은 똑같습니다.
다를 것 하나 없음.

[여보세요]

112.172
웃기는 소리마시고
당신은 윤짜장 장모 욕한적 있나요?
없죠?

원글에 동감합니다.
조국장관과 엮으려 하지마세요.
윤씨는
조국 전 장관처럼 죄없이 검찰기소되며 가족들 힘들지 않았어요.
윤씨는
죄가 있다면 용서빌고 댓가 치르세요.
죄가 없다면 확실한 증거?를 밝히시구요.
주절주절
저쪽에 빌미가 되어 욕먹일바에야 사퇴하고 조사받으시길

[112.님아]

하나도 안똑같아요.

님주장은 조국은 디테일
윤미향은 막가파.
이렇걸로 둘이 같다고 결론냈는데
논리적인 설명 부탁드리는건 무리겠죠?
-
네네 알겠습니다.ㅎ

[윤짜장]

윤짜장 장모를 욕할 필요가 없잖아요,
내가 굳이 안 보태도 님들이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까요.

조국.
윤미향. 처단하시고
윤석열과 그 장모도 처단하세요.

저는 저들과 아무런 개인적 이해관계가 없어요.
정치적 권력이든 사회적 권력이든권력을 취한 자가 그 권력을 잘못 썼다면 그게 누구든 벌을 받아야죠.

버릴 거 다 버리고 갑시다.
조국, 윤짜장, 윤미향
다 버리자구요~

[ㅎㅎㅎ]

112. 172.xxx.210

조국, 윤짜장, 윤미향 다 버리고 가자고요?
정치권력으로 이득본 사람이 누군지 몰라요?
왜 한 덩어리로 섞어버려 본질을 흐립니까?

누가 저 놈 죄있다하고 기레기들이 주르륵 소설쓰면 그냥 우 하고 몰려가라고요?
아니요? 조국은 사건 초기부터 검찰이 몰이하고 기레기들이 소설쓴 것이 너무나
명명백백했으니 사람들이 서초집회한 것이고
윤미향은 사건의 전개가 조국의 사건과 닮아있으니, 그 기본 공식이 보이니
자중하라는 것이지 벌떼처럼 일단 쏘고 보자는 것이 아니지요.
윤짜장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나경원이나 장제원이나 민형욱이나 지만원이나 모두 끔찍히도 사회악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그들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이면서 어찌 진보단체에만 도덕성을 부르짖는지?
아! 진보가 더 깨끗해야한다고? 그럼 보수 꼴보수의 더러운 꼴은 언제 닦아낼것인가요?
일단 진보의 손이 깨끗해야한다고 난리치고 난후 보수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잖아요?
보수에게 아무말도 못하니 진보도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양심을 가지고 제대로 들여다 보라는 거죠.
아직 제대로 반박자료 준비할 시간도 갖지 못한 윤미향과 정의연을 이미 마녀사냥 시작하니
나중에 증거들어밀어도 안들을거잖아요. 기레기들 소설은 믿으면서. 그 공식이 안보여요?

[...]

조국 때문에 검찰개혁 할 수 있게 된 건데 뭔소리?
우린 그애게 삼천배를 해도 된다.

윤미향, 사람들 정신대 잘 모를 때 할머니들 데리고
권력과 싸웠다. 해외에도 알리고...

그렇게 속내를 드러내면 넘 재미없잖아요.

작년에 조국한테 한 거 생각해 보고
감히 나쁜 조국을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하지 말라고 꼴값들 떨지 않았나?
이제 와서 왜 좋은 사람이래?
나쁜 윤미향도 내년엔 좋은 사람이라고 하려고

[참나]

아메바인가? 이렇게 티나게 알바질 하는데 웃음이 안나오냐고.

[마음이...]

윤미향 일당들에게 함부로 이용당한 할머니들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프고 설명할수없이 괴로워요

[패턴]

조국장관 때는 노통 끌어들이지 말라더니
이젠 조국을 끌어들이지 말라

할머니 입장문이.. 평소에 할머님이 쓰시던 표현이랑 차이가 있다면서요??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요~~

[RADION]

미향이에게 모든걸 다 걸어버리면 좆될텐데..

김어준은 양심이있으면 사과방송부터 해야할듯 맨날 멍청한 정치병환자애들한테 가서 물어뜯으라고 시키고.

어제는 죄가있음 벌을 받겠죠 식으로 살살 조금씩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하던데.. 처음엔 아주 미향이 반대하면 친일파 토착왜구라고 하더니

[..]

김어준이 죄가 있으면 벌을 받겠죠? 라고 했다구요? 이제 와서 슬쩍 한 발 빼려는 모양인데 늦어도 한참 늦었다.
어디 쉴드 칠 인간이 없어서 위안부 할머니들 수십년간 등쳐먹은인간을 쉴드를 쳐!

[입만 진보]

입진보 들에게 속아 명예 주고 심지어 들통이 나도 적폐로 몰아 버리고
지난 날 빨갱이= 이제는 토착왜구

그래요
구린 놈 열씨미 감싸요
물휴지로
차 만 딱지 말고 대문도 딱아 드리고
국렐루야 하세요
미향렐루야 하든지요

도둑넘 들!

[조국윤미향 지지함]

.

[윤미향 지지응원]

.

[양치기소년기레기]

,

[물타기]

안속아
어디서 이런 얕은..
여긴 수많은 경험이 있는 82라는걸 잊지마시게

[공감함]

원글 생각 지지함

[...]

동감해요

조국장관 끌어오지 마세요
온가족 도륙당한 분 왜 윤미향 글에 댓글로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발 하지 마세요

[앙주]

물타기 오지네.....

[저질]

글의 내용은 논한 걸도 없고 천박하고 거친 언어가 딱 본인 수준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