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그 알' 보기 싫은 이유

... 조회수 : 4,985
작성일 : 2020-05-19 01:50:37
항상 범인을 못잡은 미제 사건 위주로만 하니..
보면서 너무 답답해요.
보고 나서도 찜찜하고요.
유력한 용의자들이 뚜렷한 증거 없어서 무혐의 받고 ㅜㅜ
열불이 납니다.

예전에 '경찰청 사람들' 처럼 마지막에 범인 잡고 끝나는 프로그램이 좋았는데..
결말도 속시원한 권선징악이구요.


IP : 175.223.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5.19 1:59 AM (166.48.xxx.47)

    저는 저 번에 엽기토끼 를 보고 정말 범인 잡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잡았다는 소리도 없고 그 알도 이렇가 할 진행과정도 밝히지 않고 답답 하더라고요

  • 2. ...
    '20.5.19 2:13 AM (58.122.xxx.168)

    수사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가 없는 거죠.
    엽기토끼 용의자 몽타주 얼굴과
    성범죄자 알림에 떠있는 놈이랑 아주 많이 닮았어요.

  • 3. ..
    '20.5.19 2:25 AM (1.229.xxx.132)

    전 sbs 거의 안봐요.
    손혜원릐원 사건이휴로...

  • 4. 저도요
    '20.5.19 2:46 AM (223.33.xxx.146)

    언제부터인지 미제사건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통 터져요
    특히 초동수사 잘못해서 눈앞에서 범인을 놓치는 ...
    물론 경찰도 노력했겠지만 어째요 죽거나 실종된 사람들과
    남은 유족들 생각하면 속상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최근 화성사건도 이제야 밝혀져 다행이지만 공소시효 지나버리고
    그래서 저는 유튜브로 범인잡히고 해결된 사건은 봐요
    그래도 고인이나 유족들의 한을 풀어주는 거 같아서요 ㅠ

  • 5.
    '20.5.19 3:21 AM (175.116.xxx.158)

    보고나면 겁나거나 우울해지거나

  • 6. 과거의 그알
    '20.5.19 3:34 AM (39.7.xxx.98)

    그것이 알고 싶다 초반에는 범죄가 아닌 그야말로 미스테리를 다루었어요.
    ufo나 미스테리써클같은 것.
    그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 7. ㅇㅇㅇ
    '20.5.19 4:57 AM (110.70.xxx.77)

    이거 보고 기괴한 형태의 미제 살인. 사건이 많은 걸 생각하고 있으면
    두렵고 기분나빠 잠이 안올지경..
    가뜩이나 겁 많고 세상살이가 불안한 사람인데.. 그알보고
    두려움에 더 휩싸일까봐 아예 걸러요.

  • 8. 서프라이즈
    '20.5.19 7:32 AM (210.180.xxx.253) - 삭제된댓글

    안보는 이유와 비슷해져요. 그래서 어쩌라고?(뒤에는???) 이런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문성근씨때부터 애청자인데 점점 안보게 되네요. 그리고 언젠가 피해자 시신에 난 상처만 너무 계속 보여줘서(한번만 보여줘도 될거 같은데)불편했어요.
    청테이프살인사건, 밀실사건, 엽기토끼, 십자가, 맨홀, 기동슈퍼 등 숨겨져있던 사건들이 떠오른건 좋은데
    사냥꾼(혈압;;;) 그알에게 더 바랄수는 없는거 같고 저렇게 취재해봤자 뭐하나 ㅠㅠ 싶을때가 많네요.
    이수정 교수님 말씀대로 법부터 좀 ㅠㅠ

  • 9. 우울해짐
    '20.5.19 8:34 AM (174.110.xxx.110)

    보고나면 찜찜

  • 10. ㅇㅇ
    '20.5.19 8:46 AM (223.62.xxx.103)

    y, 실제상황. 뭐 이런 남들 이야기.
    우리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남들 인생에 감정소모하기 싫네요. 보고나면 찜찜하고.
    옆에서 들려주는 얘기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예전과는 다르게 주된 소재가 살인미제사건이다보니 피로도가 장난아니구여. 애들이랑 같이 보기도 그래서 점점 안 보게 됩니다.

  • 11. 올리브
    '20.5.19 10:44 AM (59.3.xxx.174)

    그알 첫방부터 계속 봤었고 부득이한 사정 아니면 꼭꼭 본방 챙겨보는
    열혈 시청자 중 한명인데
    몇년전부터 그알이 좀 예전과는 다르긴 합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흥행적인 요소만 자꾸 추구하는거 같아요.

    이번 인천 카톨릭대학교 총장 사건도 그렇고 말이죠.
    부디 그알이 초심을 찾길 간절히 바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286 미투 프레임에 갇히지 마세요. 19 ... 2020/07/10 3,261
1093285 박원순 바바리맨이랑 증세 똑같은거 맞죠 9 ㅇㅇ 2020/07/10 7,195
1093284 시장님 평안히 영면하셔요 ㅠㅠ 4 시장님 2020/07/10 1,048
1093283 박원순_tbs 아침에 2020/07/10 1,274
1093282 나쁜놈들은 4 .. 2020/07/10 877
1093281 이래서 알바가 없어졌었나.. 1 행복한새댁 2020/07/10 1,219
1093280 노무현 대통령 9 2020/07/10 1,617
1093279 고인이 안타깝다면 그냥 아무 말 말고 계시는 게 좋겠어요 20 ... 2020/07/10 2,519
1093278 원순 시장님 이제 평안하세요.고마웠어요. 17 참담 2020/07/10 2,205
1093277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9 .... 2020/07/10 2,091
1093276 욕구를 끊으면 성인의 반열입니다. 38 2020/07/10 7,346
1093275 이시점에 죄송..미국 의사면허 전환이 어렵긴 한가보네요. 8 qweras.. 2020/07/10 2,303
1093274 그들은 덫을 놓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시나리오 정해놓고 32 ㅇㅇ 2020/07/10 8,199
1093273 이해찬, 박시장에게 그린벨트 해제 요청하지 않아(7.9) 8 녹지 2020/07/10 3,597
1093272 왜 이 시점일까 7 ㅇㅇ 2020/07/10 2,184
1093271 타고난 성욕은 어찌 못하나봐요 5 ㅇㅇ 2020/07/10 5,812
1093270 시민을 위한 온갖 일에 매진해왔던 진정성이 이렇게 허무하게 7 ㅇㅇ 2020/07/10 1,274
1093269 펌]현장브리핑 YTN 기사.기자들 질문 보세요. 4 하아 2020/07/10 2,322
1093268 보궐선거 하겠네요 18 ㅇㅇ 2020/07/10 3,791
1093267 일본 우익쪽에서 우리나라에 어마어마하게 돈 쓴다네요 9 ㅇㅇ 2020/07/10 1,944
1093266 차기 서울시장은 누가 유력한거죠?? 11 급궁금 2020/07/10 7,222
1093265 얼마전 나경원이 서울시장 나온다고 했던 거 같은데 12 .... 2020/07/10 4,294
1093264 오거돈 안희정 원종건 정봉주 우건도 민병두 유행렬 박원순... 16 으... 2020/07/10 3,289
1093263 새삼 미통당은 참 살기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ㅅㅅ 2020/07/10 2,840
1093262 징글징글한 세상이 박시장을 7 .. 2020/07/10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