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능적 아이 어찌 상대할까요?
1. 자녀분
'20.5.18 6:31 PM (58.234.xxx.77)친구인가요?
차단하세요, 다만 티 안나게 조심해서.
상대하려고 하지마시고 자녀분 다치지 않게 멀리하세요, 제발.2. 원글이
'20.5.18 6:33 PM (14.4.xxx.220)아니요..
사무실 자녀에요ㅠ3. ooo
'20.5.18 6:33 PM (58.234.xxx.217)제 아이 친구 중에도 그런 아이 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멀리하게 하는거에요.
눈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순식간에 지어내는데
머리가 비상한데 안좋은쪽으로 비상한거죠.
그런데 그 거짓말 수준이 아이들의 수준이 아닌거에요.
저는 제 아이에게 그간의 일들을 얘기해주며
조심해야할 아이라고 멀리하라고 했어요.
5학년쯤 되니 아이도 상황파악이 되더라구요.4. ....
'20.5.18 6:3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방문 학습지나 레슨 선생님이신가요?
아이들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셔야겠어요5. ...
'20.5.18 6:4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선한의도를 가진 사람은
악의를 가지고 남 상처주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걸 타고난 사람은 절대 못이겨요6. ....
'20.5.18 6:49 PM (218.155.xxx.202)선한의도를 가진 사람은
악의를 가지고 남 상처주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걸 타고난 사람은 절대 못이겨요
그게 5살 아기라도요
걔는 그냥 그런거예요
어른이니까 충고해주고싶다 고쳐주고싶다 그런 생각 마시고
차라리 냉정하게 없는 사람 취급하고 무관심 하세요7. 원글이
'20.5.18 6:52 PM (14.4.xxx.220)거짓말 하는상황일때
그냥 모른체하면 되나요?
인사 받고 싶지도 않지만 안해놓고도 부모가 물으면 인사 했다고 거짓말하는 상황에서요,
전 눈감아 주면 될까요? 아니면 뭐라 상대하나요?8. 아아아아
'20.5.18 6:55 PM (14.50.xxx.31)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인사를 하든말든 거짓말을 하든말든.
신경쓰지 마세요.9. 그런 애나 어른들
'20.5.18 7:15 PM (115.21.xxx.164)바른 척 연기도 엄청 잘해요 그런데 못되고 남 이간질 하고 괴롭히는 걸 타고 났음 유전적인 것도 있어요 그 부모를 보세요 폭력적인 아이는 부모에게 맞고 자란 확률이 높듯이요
10. 그냥
'20.5.18 7:1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없는사람 취급 2222222
11. ...
'20.5.18 10:00 PM (61.82.xxx.197)없는 사람 취급이 답이요 3 3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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