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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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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쉼터 멀어서 문 못 열어준다네요.

문열어줘라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0-05-18 17:12:02

윤미향과 떨거지들, 여기서 댓글 달지 말고 얼른 가서 문열어드려라.

안성시에서 조사 나왔다잖아.

니네도 멀어서 못 가는데 할머님들 쉼터를 만들었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10638

IP : 112.161.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0.5.18 5:12 PM (112.161.xxx.165)

    언제는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더니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10638

  • 2. 읍 지지자들임
    '20.5.18 5:13 PM (211.36.xxx.184)

    쉴드치는건.

  • 3. 반말수준
    '20.5.18 5:13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친히 나서소서
    손가락만 움직이지 말고..요

  • 4. ??
    '20.5.18 5:13 PM (223.62.xxx.137)

    이거 이미 팔았다는거 아녜요? 아직도 정의연꺼에요?

  • 5.
    '20.5.18 5:13 PM (210.100.xxx.78)

    할머니 장례식에 손녀가 장례지원요청했더니


    윤미향이 5만원 조의금냈다고
    기사 떴어요

  • 6. .......
    '20.5.18 5:14 PM (39.116.xxx.27)

    아이고 진짜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요.
    그러니 가족 모두가 남의 돈이나 빼먹고 살았겠지.

  • 7. ...
    '20.5.18 5:16 PM (223.38.xxx.155)

    지들도 멀어서 못가는곳을 할머니들이 어떻게 간다고 그런 산골짜기에 쉼터를 구입했는지.

  • 8. ..
    '20.5.18 5:32 PM (117.111.xxx.57) - 삭제된댓글

    아직 정의연 껍니다.
    계약서만 작성 했고 잔금이 8월이라
    아직 명의이전 안됐어요.

  • 9. 젊은 것들도
    '20.5.18 5:37 PM (222.110.xxx.144)

    멀어서 문안열어준다는 곳에 쉼터를 지어 할머니들을 모셔요?
    거기다 조사차 방문한다는 안성시청의 공무를 물로 보는 저 시민단체의 시건방진 기개는 도대체 무엇??

  • 10. 코미디
    '20.5.18 5:43 PM (117.123.xxx.41)

    가 따로 없네요~ ㅋ

  • 11. ..
    '20.5.18 5:48 PM (223.38.xxx.221)

    윤미향 쉴드치는 모지리 들은 이런 글에는 얼씬도 안하네요. 지들 생각에도 이건 반박불가인 모양?

  • 12.
    '20.5.18 5:59 PM (1.235.xxx.134)

    관리인 윤미향 부친은 어디 갔데요?

  • 13. ㅇㅇ
    '20.5.18 6:01 PM (223.62.xxx.157)

    할머니들 쉼터를 왜 그렇게 멀리 만든건지 노이해입니다.

    아는 지인들끼리 사고판것도 이상하고...

    매입한사람은 아직 안밝힌것같던데 그걸 왜 안밝히는지도
    의문.

    저는 윤미향씨 옹호하는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진영논리로 접근할 문제도 뭐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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