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 피하느라 맥도날드에 잠깐 들어와서

..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20-05-18 16:59:39


볼일 보러 다니다 비가 너무 무섭게 와서 잠깐 들어왔는데요
치즈버거 먹다가 트림을 엄청 크게 했네요;;;
너무 창피해서 고개 숙이고 폰만 보고 있어요 ㅜㅜ
IP : 106.242.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8 5:01 PM (203.142.xxx.11)

    ㅋ ㅋ~~~
    모르쇠로 일관 하세요~~

  • 2. ㅁㅁ
    '20.5.18 5:06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빗소리에 음악소리에
    안들렸을거예요

  • 3. ㅡㅡㅡㅡ
    '20.5.18 5:06 PM (220.127.xxx.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척 하면 되는거죠 어차피 앞으론 안 볼 사람들

  • 4. 아쿠아
    '20.5.18 5:08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마스크 쓰고 있어서.. ㅎㅎ

  • 5. 아유그정도로뭘
    '20.5.18 5:09 P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작년겨울초 백화점 갔는데 그 라인에 앞서가는 아줌마. 뒤 따라 가는 저.. 둘 뿐
    옷매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세상에 방귀를 따발총 쏘듯 뀌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저도 모르게 소리나옴.
    거기다 냄새까지.... 진짜 하...소리가.
    방귀 뀌려면 주변을 보면서 뀌든가해야지
    너~무 태연해서 그 태도에 더 놀랬음.

  • 6. ..
    '20.5.18 5:17 PM (106.242.xxx.26)

    아까는 창피했는데 그래도 다 먹었어요
    치즈버거 너무 맛있는것

  • 7. ㅋㅋㅋㅋ
    '20.5.18 5:18 PM (1.225.xxx.85)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ㅎㅎ

  • 8. 치즈버거
    '20.5.18 5:21 PM (110.70.xxx.172)

    가 나쁘네요 못 들은 걸로 해 드리겠습니다
    자 고개를 드세요

  • 9. ..
    '20.5.18 5:23 PM (211.114.xxx.171)

    전 며칠전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제 바로 앞에 할아버지가 방구를 따다다다다~~

    맥도널드에 카페라떼가 의외로 맛있던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0124 임대차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16 //// 2020/07/30 2,000
1100123 워킹맘님들 존경스러워요 18 mom 2020/07/30 2,889
1100122 레드벨벳 몬스터라는 노래 저만 불쾌한 느낌을 받나요? 7 ㅇㅇㅇ 2020/07/30 2,485
1100121 이거 어떻게 제가 못하는거겠죠? 2 와진짜 2020/07/30 1,092
1100120 이런아이 어째야할까요 1 고1엄마 2020/07/30 1,000
1100119 전세대출 연장거부 ㅡ 임대차3법 무력화 시키는 집주인 15 점점 2020/07/30 2,760
1100118 구관이 명관인가? 이은재가 그리워지니 6 ***** 2020/07/30 1,138
1100117 초등은 방학했나요? 2 휴가 2020/07/30 809
1100116 여기서 성시경글 본 후ㅠㅠ 13 ... 2020/07/30 7,771
1100115 펭수 파맛첵스 보셨어요? 8 아놔 2020/07/30 1,623
1100114 지붕위 늙은 어미고양이와 새끼5마리(3마리구조) 8 길고양이 2020/07/30 1,044
1100113 시터넷에서 사람 구하려면 열람권 사야하나요? 2 ... 2020/07/30 1,238
1100112 아리수 그냥 먹어도 괜찮을까요? 6 ㅅㅈㅇㅇ 2020/07/30 872
1100111 생리예정일에서 열흘전인데~ 1 갱년기 2020/07/30 1,101
1100110 수입차 JEEP 브랜드 한국 대표, 직원 폭행에 성희롱까지 1 ㅇㅇ 2020/07/30 1,219
1100109 매일 몸에 기운이 없고 눕고만 싶고 아무 의지가 없어요 18 ㅇㅇ 2020/07/30 7,672
1100108 실밥풀고난 상처관리법 3 ㅁㅁ 2020/07/30 809
1100107 코로나 얕보는 청춘들 향한 경고 "30년 후유증 앓을 .. 뉴스 2020/07/30 1,290
1100106 40대 후반, 남자 출퇴근용 가라티 브랜드 추천 좀 5 부탁합니다 2020/07/30 1,035
1100105 민주당 '피해호소인'에 분노 이수정 교수..통합당 특위 합류 21 기레기아웃 2020/07/30 2,619
1100104 전신거울과 단체사진의 나는 또 다르군요 3 .. 2020/07/30 1,581
1100103 남자동료의 이런말(외모칭찬 농담) 어때요? 23 유부녀 2020/07/30 4,330
1100102 (혼날지 모르지만^^;) 신풍 다시 오르기 시작하네요. 12 주식 2020/07/30 2,851
1100101 일년에 어버이날 어머님생신 제삿날 이렇게 3번 시누들 얼굴 봐요.. 13 아정말 2020/07/30 3,385
1100100 인터내셔널 로스트 커피 (호주마약커피) 드셔보신분 5 냠냠 2020/07/30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