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측에 전화·이메일 문의했으나 18일 오후 현재 답변 없어
기자는 5월15일 관련 사항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정의연 측에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18일 오후까지 답변이 없었다. 정의연 회계 담당자와 정의연 이사장 출신의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에게도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냈으나, 답신이 없었다.
슈킹을 밥먹듯이 했네 ㅋㅋㅋㅋ.대다나다
파도파도 괴담이네.헐
다 드러나나요... 시민단체들 다 이렇게 운영되는거에요? 그냥 눈가리고 다 내돈?
헐.....도둑 집단이었네요
윤미향 사장이고 돈 펑펑 비리업체네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만불 어디 갔냐? UCLA 있는 딸한테 보냈나?
좀만 더 버텼으면 위안부 돕기 딸 귀국 독주회 도 열었을텐데.
딸이 윤미향 따라 유럽 간 것도 있던데.
천벌도 아깝다, 윤미향.
이 돈들이 어디로 갔는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했네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쏟아져들어오는 기부금을 처음에는 살짝살짝 건드리다 아주 크게 해먹게 된 모양 ㄷㄷㄷ
앵벌이를 시켜도 불쌍한 할머님들 그분들 앞에 내세워 저런짓거리 하고 국회의원까지 하려고 했으니 할머님이 분노하지..이런데도 뭐 토착왜구 조중동 플레임 어쩌구
숼드 치던 고장장 내일 뭐라 할지 기대된다
완전 악질중에 악질들
할짓이 없어 위안부 할머님들 모금 성금 기부금으로 저런짓거리를 하다니..뻔뻔하게 저라고도 국회진출
저런사람들은 일본보다 더 나빠요
통장 싹다파서
누구한테 돈 보냈는지 파야됩니다
윤미향이 문제가 아니고 공범들 찾아야되요
우리 보고 토왜라고 했던 사람들 다 어디 갔나요
이 정도면 범죄 아닌가?
82에 와서 열정적으로 윤미향쉴드댓글 다는 알바들 누구일까요ㅡ
해도 또 이렇게 제대로 취재 파헤쳐들어갈 때는 밥값을 하네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초선들 시켜 정의연 쉴드치고 의혹제기한 사람을 친일로 몰아댄 것에 대해 공개사과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거기다 공천은 누가 했는지도 밝히고요
그런데 무퀘게재단 측이 밝힌 액수는 달랐다. 재단 관계자는 5월15일 시사저널에 보낸 이메일 답변에서 "우리가 정의연(Korean Council)으로부터 받은 총액은 1만4998유로(1998만원)"라고 밝혔다. 정의연이 줬다는 돈과 1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2019년에 공개한 2018년 기부내역...수혜인원이 대부분 99명, 999명으로 채워져 있는 수상한 기부 지출명세서
야 아주 신나게 눈먼돈을 해쳐먹었네요.
그것도 위안부할머님들 대상이라니 미통당도 안하는 짓거립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진 짜 최악오브 최악입니다.
신학대 나오고 아버지가 사택 집사 했다더니 각 나오네요.
헌금으로 돈 들어오는 거 쉽게쉽게 유용하는 꼴 보면서 자랐으니 ngo에서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 듯.
저 4대째 개신교인데 저런식으로 어릴적부터 교회서 자라면서 나쁜것만 배워서 남의돈 당연히 자기가 맘대로 써도 되는 줄 아는 생계형 목회인들 경멸합니다.
어쩌고 씨부리더니
아주 범죄자들 쉴드 오지게 쳤군요
친일매국노하고 같은짓을 해놓고
토왜박멸을 외치다니
니네들이 사람이냐
민주당은 파파괴를 들여오다니 어쩔라고 그래요?
지지율 떨어지기전에 털어서 솎아내야죠
국채보상운동까지 끌어오길래 어지간히 쉴드칠 건덕지가 없나보다 했더니만 거하게 터졌네요 ㅉㅉ
쓰레기네 쓰레기 진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초선들 시켜 정의연 쉴드치고 의혹제기한 사람을 친일로 몰아댄 것에 대해 공개사과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거기다 공천은 누가 했는지도 밝히고요 22
남의 눈은 속여도 자기 자신은 자기가 한 짓을 알텐데
저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뱃지 달겠다고 나왔다는 게 더 끔찍.
욕하기도 입아프다.
이쯤이면 꽃같은 처녀들 정신대로 잡아간 일본새뀌들이 나쁜지
늙으신 할머니들 길바닥 헤매게 하고 밝히고 싶지않은
고통스런 얘기 들춰내고 앵벌이 시킨 윤미향 일당이
더 나쁜건지.
일본은 적이라서 함락당한 우리를 착취한거지만,
윤미향 일당은 동족이.가엾은 할머니들을
피빨아먹고 고생시킨거니 어찌 천벌을 내릴까.
이쯤되니 일본만큼이나 나빠보인다
일본고등계형사보다 밀정이 더 파렴치한것처럼
어떻게 할머니들 편들어주는척 하면서 그렇게도 이용해먹고 사기를 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