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이 사방팔방 불어대니 언페이스풀 다이안레인 생각나네요
1. ㅎㅎㅎ
'20.5.18 4:23 PM (115.94.xxx.252)ㅎㅎㅎㅎㅎ
영화라 멋있는 거..2. 무료
'20.5.18 4:34 PM (175.223.xxx.92)좋아하는 영환데 보여주는 곳이 없나요?
3. ..
'20.5.18 4:42 PM (125.178.xxx.106)저도 너무나 다시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그냥 유투브에 영화의 명장면들 짧게 올라와 있는거 다 찾아서 보니 대략 영화 한편 다 본 느낌 나더라고요
4. ..
'20.5.18 4:50 PM (106.102.xxx.176)음..
그녀는 아름다웠고
그 남자는 섹시했죠5. ..
'20.5.18 4:53 PM (125.178.xxx.106)아름답고 섹시한 남녀가 만나서 지저분하게 불륜을 ㅡㅡ;;
그 결과 살인자가 되어버린 불쌍한 리처드 기어 ㅠㅠ6. ...
'20.5.18 5:28 PM (221.151.xxx.109)며칠 전에 밤에 케이블에서 해줬어요
불륜은 아름답지 않지만
영상미는 좋은 영화죠
배우들 연기도 좋고7. 쓸개코
'20.5.18 5:32 PM (121.163.xxx.198)트렌치코트 입은채로 바람에 어지럽게 헝클어진 그녀의 머리.
다이안 레인이라서 참 근사했죠.^^
https://blog.naver.com/withelice/2206259179528. 어릴때
'20.5.18 5:46 PM (14.4.xxx.184)중1때로 기억해요.
어느 하이틴 잡지 같은 거였는지, 여튼 책자에서 다이안레인 사진을 봤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진짜 뇌리에 확 박혔던 생각이 납니다.
제가 72년생이니까 80년대 중반이었겠죠 ㅎ
다이안 레인이 나온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이름을 보니 너무나 반가워서요 ㅎ9. 저도 중학때
'20.5.18 9:59 PM (118.222.xxx.105)몇 학년때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잡지에서 다이안레인 사진 보고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전 70년생.10. 울딸이 40대인데
'21.8.7 2:32 PM (58.230.xxx.109)다이안레인 어린시절 사진 방마다 붙여놓고 태교 했었는데 ㅠㅠ
그래서 피부 하얗고 갸름한 얼굴형에 머리카락색이 노르스름한 딸이 나왔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