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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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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조의금, 개인 계좌로 받은 건 관례

관례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0-05-18 13:13:01
윤미향 "김복동 조의금, 내 계좌로 받은 건 관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0955


IP : 39.7.xxx.22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례
    '20.5.18 1:13 PM (39.7.xxx.223)

    관행일 뿐
    잘못없어

  • 2. ....
    '20.5.18 1:16 PM (203.226.xxx.125)

    기부금법 위반임

  • 3. 뻔뻔하네요
    '20.5.18 1:18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사퇴 의사가 없다니ㅠㅠ

  • 4. ..
    '20.5.18 1:18 PM (39.7.xxx.223)

    더블 시민단체 수장이자
    국회의원될 사람의 상황인식이 적폐스럽죠.
    그러니 저리 뻔뻔하게 굴죠.

  • 5. ..
    '20.5.18 1:18 PM (175.223.xxx.102)

    진짜
    콧구멍이 둘이라 숨쉬지

    할머니들 저런 사기꾼한테 앵벌이 당한게 수십년이라는게

  • 6. ....
    '20.5.18 1:20 PM (203.226.xxx.125)

    악덕 포주랑 다른게 뭐죠?
    상처있는 할머니들한테 저러는 거 보고
    사탄이 오금저릴듯.

  • 7. ..
    '20.5.18 1:21 PM (115.140.xxx.145)

    관례의 속뜻 - 우리 계속 이렇게 해먹어왔다
    해먹은 놈들 빨리 내편 들어라

  • 8. ㅋㅋㅋ
    '20.5.18 1:23 PM (42.82.xxx.142)

    첨부터 사기꾼 인상이더니 역시 관상은 과학임

  • 9. 개인계좌로
    '20.5.18 1:23 PM (122.38.xxx.224)

    받으면 안되는데..

  • 10. 궁금
    '20.5.18 1:25 PM (223.62.xxx.166)

    장례비는 도대체 왜 모자랐을까
    여가부에서 내주고 상조회사도 무료봉사하는데
    우리예산은 한푼도 못쓰겠다?

  • 11.
    '20.5.18 1:25 PM (223.38.xxx.138)

    정말 뻔뻔하기가
    나베스럽네요

  • 12. ......
    '20.5.18 1:29 PM (203.226.xxx.125)

    김복동할머니이름팔아 조의금8천만원 꿀꺽하고
    장례비는 한푼도 안주는 클래스 .

    김복동 할머니 편찮으시다고 하는데도 수요일마다 추운 길거리로 끌고 나가고
    돌아가실땐 조의금까지 야무지게 뽑아먹는.
    할머니들은 돈도 따뜻한 집도 없이 돌아가시고
    호위호식은 정의연떨거지들.
    곰은 재주가 부리고 돈은 누가 챙긴다더니

  • 13. 공식계좌가
    '20.5.18 1:31 PM (122.38.xxx.224)

    없는 것도 아니고...

  • 14. 관음자비
    '20.5.18 1:31 PM (211.220.xxx.181)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69769&cno=3716434

    링크의 글이나 단디 읽어 보이소....

    본문 읽고도 뭔지 모리는 당달 봉사도 많더군요.

  • 15. ..
    '20.5.18 1:33 PM (223.62.xxx.5)

    할머니들 난방도 안되는 차디찬 집에 사시는데

    안성 인테리어 1억5천 들이고 그거 잘했다고 큰소리치던데

  • 16. ..
    '20.5.18 1:33 PM (39.120.xxx.104)

    정말 뻔뻔하기가
    나베스럽네요2222

  • 17.
    '20.5.18 1:34 PM (124.54.xxx.37)

    조용히 있는게 낫겠어요

  • 18. 김복동
    '20.5.18 1:37 PM (39.112.xxx.73)

    할머니는 따로 상주할만한 자손이 없었나봅니다.
    그래서 지 계좌로 돈받아 지 맘대로 집행하고
    곽예남할머니는 딸이 있으니 딱 오만원 부조하고 장례식 하나도 안 도와줬나보네요. 더러븐 인간

  • 19. abedules
    '20.5.18 1:38 PM (190.16.xxx.145)

    법인계좌로 여는데 시간이 걸리고 복잡해서 개인구좌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 20. .....
    '20.5.18 1:44 PM (203.226.xxx.125)

    190.16님
    대표계좌가 있는데 무슨 시간이 걸리고 복잡해요
    별...
    기부금을 개인계좌로 받은 것 자체로 이미 기부금법위반이에요

  • 21. 할머니가
    '20.5.18 1:45 PM (122.38.xxx.224)

    작년에 돌아가셨는데..법인계좌가 왜 없어요? 이 단체가 생긴지가 언젠데요..말도 안되고..그냥 자기가 맘대로 적은 돈이든 많은 돈이든..자유롭게 받고 썼네요.

  • 22. 관례 타령
    '20.5.18 1:50 PM (222.110.xxx.144)

    보려고 민주당 180석 몰아준 거 아닙니다
    이용수 선생님이 30년을 참다참다 터뜨리신듯

  • 23. 에휴
    '20.5.18 2:00 PM (175.223.xxx.220)

    법인계좌여는데 시간이 걸려봐야 얼마나 걸릴까요

  • 24. 이래서
    '20.5.18 2:26 PM (108.41.xxx.160)

    골백번을 당해도 또 당하고
    몇 년 뒤에 사실이 드러나봐야 소용헚고.

    저것들은 사실관계는 상관없고
    그저 홀릴 문구로 왜곡해서 쓰고
    나중엔 나 몰라라...

  • 25. ㄹㄹ
    '20.5.25 7:45 PM (211.208.xxx.189)

    헐 참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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