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책으로 읽고 너무 가슴아프고 얼마나 울화가 치미던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영상은 퇴근하고 조용히 봐야겠어요. 잘보겠습니다.
책으로 읽고 며칠 잠을 못잤어요 너무 생생해서 내가 거기서 그걸 겪고 있는것 같은 그 느낌 다시 등골이 서늘하고 눈물이 나네요
일당백인가요? 예전에 책도 앍었지만 그거 듣고 엄청 울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