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건축비에 대한 정의연 변명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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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86...

정의연은 "(정의연)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건물 매입을 위해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인근의 주택을 알아보았으나 10억원의 예산으로 구입할 수 없었다"며, "이 상황은 정대협 긴급 실행이사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보고됐다. 모금회는 사업이 서울지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계속 진행되길 희망했다"고 했다. 
ㅡㅡ> 서울에도 은평구쪽은 살수 있었음 그리고 마포쪽도 10억에서 12억전후면 가능했음. 아주 비싸서 무조건 못살 조건은 아니었닥느 생각함. 위치만 마포 인근으로 넓히면 가능했음
박물관 바로옆은 웃돈을 줘야하는 상황이 맞을거라고는 생각함
그러면 예산에 맞춰 서울내로 알아보는게 맞았음
차도 없는 할머니들이 대중교통도 힘든 외곽으로 간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함
2012년 당시 압구정 현대 3차 32평이 8억중반 정도였음



정의연에 따르면 당시 실행이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지대금 10억원으로 책정된 관계로 부지 내 건물을 수리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만큼의 허가 받은지 얼마 안 되는 건물 중심으로 서울 외 지역 포함 진행 ▲대지는 300평 이상으로 건축물은 40평이상 ▲단체 20여명 정도가 숙박할 수 있는 건물 등을 부지선정 기준으로 의결했다. 
ㅡㅡ> 안성은 도로부지 제외하면 200평임 기준300평보다 67퍼센트 크기 밖에 되지 않음, 보통 이정도로 작으면 제외시킴.


정의연은 해당 주택 건물이 대지면적은 800㎡(242평)에 도로점용부분 약 40평을 합친 규모고, 지상 2층(1층 185.08㎡/56.08평·2층 79.17㎡/23.68평)과 외부창고로 구성돼있다고 설명했다. 건축물 연면적은 195.98㎡(59.3평)이다.
ㅡㅡ> 교묘히 건물 사이즈를 혼란이 오게 만듬
외부 테라스등도 전부 넣었거나, 윤미향 아빠가 산 조립식주택도 넣은 크기라고 추정됨
등기에는 59.3평임
건축비는 이 기본 59.3평에 부과되고 나머지 테라스등은 별도 공사비로 계산하기도 하나 기본 테라스는 제공하는편임.
내부가 상급이긴 하지만 아주 고급이지 않음
내부 벽난로 좀 있어보이는건 정의연에서 구매후 손봤다고 함.


정의연은 이어 원 건물주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건축비 3.3㎡(1평당) 600만원'이었고, 최종 세 곳의 후보지 답사를 통해 유사한 조건의 건축물 매매시세가 7억~9억원임을 확인해 실행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ㅡ>건축한 땅주인 남편 안성신문 김운근씨가 이미 2012년 스틸하우스 건축비 평당 350만에서 400만 내외라고 했었음.

김운근 대표는 “건축비는 내외장재 선택에 따라 달라지지만 한국철강협회 스틸하우스클럽 통계에 의하면 평당 350만원에서 400만원 내외로 지어지고 있다. 일반 건축의 경우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지만 스틸하우스는 포스코에서 자재를 구입해 설계에 맞춰 건축하기 때문에 자재비가 70%, 인건비가 30%를 차지한다”면서 “건축기간은 인허가 기간을 합해 3개월이면 완공돼 새 집에서 살 수 있다. 인허가 기간을 제외하면 실제 건축기간은 40-50일 정도이다”고 말했다.
http://www.anseongnews.com/mobile/view.asp?group_name=316&intNum=28358


정의연은 건물 매수를 7억5000만원에 한 뒤 공사비로 3475만원, 물품구입비 1436만원, 소모품비에 2900여만원, 매입세금 3565만원, 초기 운영비에 329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추가적으로 힐링센터 구입 후 1억원 상당을 들인 인테리어 공사의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인테리어에는 
Δ가스연결·CCTV설치·전기증설·벽난로 등 공사비 3470여만원 Δ침구·주방기기·싱크대 등 소모품비 2930여만원 
Δ냉난방기·청소기 등 물품구입비 1430여만원 
Δ초기운영비 330여만원 등의 비용이 소요됐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4642334 

ㅡㅡ> 처음조건이 건물을 수리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만큼의 허가 받은지 얼마 안 되는 건물 중심으로 서울 외 지역 포함 진행
인데 외 추후 공사비가 완전 신축인데 3470만원이나
침구. 주방기기에 2930만원이나? 싱크대는 신축이고 처음부터 주방이 2개였다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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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미라가 3250만원 주고 산땅
2012년, 2013년에는 1억에서 1억중반이면 시세였다고 추정됨
건축비 평당 400이면 2억4천 넘지 않음, 평 350만이면 2억1천
다시말해 총 3억초반에서 4억이면 살 건물을 7억5천 주고 구입 한것같음.

흔히 말하는 업계약?으로 의심받아도 어쩔수 없을 만큼임

[추정됨?]

확실한걸 올려주세요
ㅡㅡ
2007년 한미라가 3250만원 주고 산땅 
2012년, 2013년에는 1억에서 1억중반이면 시세였다고 추정됨 
건축비 평당 400이면 2억4천 넘지 않음, 평 350만이면 2억1천 
다시말해 총 3억초반에서 4억이면 살 건물을 7억5천 주고 구입 한것같음. 

흔히 말하는 업계약?으로 의심받아도 어쩔수 없을 만큼임

IP : 175.223.xxx.102

[..근데]

이게 그냥 집 알아보고 다니면 상식적으로도 계산이 나오지 않나요?
무슨 미성년자도 아니고...저 시골에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헤명요망]

"마포구 연남로 9길 28에 명성교회에서 기부한 14억5천만원으로 마련한 쉼터가 있으면서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441-3 에 대지 242평 건평 60평 쉼터마련 했지,
마포구 월드컵북로 11길 20 주택가에 있는 대지 120평, 건평 120평의 50억 상당 건물,
2018년 22억 7400만원의 현금자산을 2019년으로 이월 시킨 뒤 2019년 장부에 0원으로 한 현금 ,
윤미향 본인 명의 통장 8개로 입금된 기부금 ,
위안부 할머니 앞세워 사단법인 명의로 재산 차곡차곡 불린 재테크의 귀재 "
트윗에서 이런 댓글을 봤어요

정의연의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주소보세요]

리 단위 시골의
전원주택임.

한미라가
5년째 묵히고있던 산아래땅임.

[ᆢ]

모든게 비상식적이고
석연치않아요
모금도 개인통장으로
받은것도 비상식적이고
잔고 확인과 이월내역
경찰에서 다 조사하고
계좌추적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