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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성 쉼터 7억5000만원, 7개월뒤 1㎞ 옆 집은 2억에 팔렸다

ㅁㅊ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20-05-18 02:39:3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01413

현대중이 쉼터 조성 위해 10억 기부
정대협, 2013년 7.5억원에 매입
땅값·건축비 최대로 잡아도 4억대
윤미향 지인 이규민 당선인이 중개
“알고도 고가 매입 땐 배임죄 가능”

정의연 “3곳 답사, 시세 7억~9억”
당시 주변 거래 대부분 4억 이하
IP : 223.39.xxx.22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18 2:39 AM (175.223.xxx.36)

    http://bit.ly/정의연입장문

    정의연 관련 의문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 2. 쉬지도 않고
    '20.5.18 2:42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종 양
    퍼오네
    종 양


    종양 일보 근황.jpg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08735&page=1&searchType=sear...

  • 3. 원글님
    '20.5.18 2:43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이래서 종양 안 본다는거유..

    이딴짓거리해서

  • 4. 철저히
    '20.5.18 2:44 A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

    조사하고 다 벌 줘야죠 본보기를 크게 보여야해요
    불쌍하고 아무것도 모는 할머니에게 붙어서 돈 벌어 먹은것들
    국민들 우롱해도 분수지 ㅠ
    이런 일이 한두 곳에 있었겠어요?
    사기가 별거인가요

  • 5. 짜고치는
    '20.5.18 2:44 AM (223.39.xxx.220)

    저건 100% 두 인간들이 서로 짜고 계약서에는 금액 높여서 팔고 사고 한 다음에, 남는 차익은 자기들끼리 나누는 수법 썼네. 햐...

    근데 저런것들이 어떻게 이번에 둘다 국개의원이 됐어??

  • 6. 종양이고
    '20.5.18 2:44 AM (223.39.xxx.220)

    한겨례고 경향이고 인터넷 뉴스고 같은기사 다 나왔다.
    뉴스 좀 보고 쉴드쳐라

  • 7. ..
    '20.5.18 2:46 AM (1.229.xxx.132)

    옆집하고 쉼터랑 같지 않다고요
    쉼터는 고급자재에 엄청 잘 지어진 집이고 가격도 높게 책정해서 내놓았겠죠.
    참 사소한 것에 집착하네.
    정의연이 잘못했네...
    부동산으로 돈을 못 벌었으니..

  • 8. 기레기와 그 언론사
    '20.5.18 2:46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선별 못하는
    원글이
    자신을 탓하슈

  • 9. 저 인간
    '20.5.18 2:46 AM (223.39.xxx.220)

    개인계좌로 펜션사용료 입금된건 아닌가 파봐야 한다

  • 10. 많이 파슈
    '20.5.18 2:48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파다보면 이 길이 아닌가베 할 날도 오겠주?

    수고하셔용~~

  • 11. 위에
    '20.5.18 2:49 AM (223.39.xxx.220)

    대한민국에서 위안부할머니 등쳐먹는게 어떤의미인지 모르는건가?

  • 12. ..
    '20.5.18 2:50 AM (223.62.xxx.156)

    집값에 무슨 자재가 그리 큰 영향을 받나요?
    위치와 그 반영인 땅값이죠
    부동산 1도 모르는 소리 하지 맣아요
    고급자재 윤윤은 씨알도 안먹힐 변명

  • 13. 뿐만아니라
    '20.5.18 2:52 AM (223.39.xxx.220)

    아니 정의연주장대로 사용도 안하는 건물 운영비가
    월 333만원이 나올수 있나요?ㅋㅋㅋ
    도심에 있는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관리비도
    그정도는 안나오겠는데요 ㅋ

  • 14. ......
    '20.5.18 2:52 AM (223.62.xxx.81)

    할머니들 쉼터로 써달라고 기부받은 돈으로
    부동산을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만행
    다 지인들과 거래한게 문제죠
    부당이득을 누군가 챙긴거죠

  • 15. ..
    '20.5.18 2:53 AM (223.62.xxx.156)

    배우 이승연 기억 안나요?
    할머니들 이상한 황당한 코스프레였죠

    만일 지금 윤미향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승연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더 공분 살거에요
    용서 안되죠

  • 16. ..
    '20.5.18 2:54 AM (1.229.xxx.132)

    아니 그러니깐 정의연한테 문의하세요.
    자세히 잘 설명해 줄거예요

  • 17. 아마
    '20.5.18 2:54 AM (223.39.xxx.220)

    만약 미통당 계열이었다면 촛불 들고 난리났을 일이죠

  • 18. ..
    '20.5.18 2:57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자꾸 정의연에게 물으라는 분

    전두환에게 5.18 무슨일 있었냐고 물으면
    전두환이 대답해주나요?

  • 19. ..
    '20.5.18 2:58 AM (115.140.xxx.145)

    고급자재 운운하는 인간은 정의연 기생충인가요?
    현대중공업에서 10억 기부 받음
    저 고급자재집 7.5천 매입
    인테리어를 고오급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1.5천 더 써서 총 9억
    나머지.1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반납
    저 9억이면 그당시에 압구정현대를 샀음
    니돈이면 이런짓 했을까요? 저 차액은 누가 먹었을까요?

  • 20. ..
    '20.5.18 2:58 AM (223.62.xxx.156)

    정의연 의혹을 왜자꾸 정의연에게 물으라는 거에요?

  • 21. ..
    '20.5.18 3:01 AM (115.140.xxx.145)

    자세한 설명이 고급자재 운운인데 뭘 물어요?
    댁들같이 금치산자 수준인줄 아시나...

  • 22. 국민을바보로아나
    '20.5.18 3:02 AM (223.39.xxx.220)

    매입과정도 커미션 냄새나구 아는사람꺼
    시세보다2배주고 구입

    서울서 안성으로급선회

    매매도 냄새난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윤미향 바보 천치 ㅋ ㅎ

    손바닥으로 얼굴 못가리지

  • 23. 고급자재?
    '20.5.18 3:06 AM (118.235.xxx.107)

    인테리어 업자 불러야겠네요얼마나 좋은 자재를 썼길래 주변보다 세네배 비싸게 집을 팔수가 있는지 아놔

  • 24. ㅋㅋㅋ
    '20.5.18 3:09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9억이면 압구정 현대를 샀을 돈이라니?
    당시 서울시세 모르나봐요?
    그정도였음 나도 샀겠네
    ㅎㅎ

  • 25. ..
    '20.5.18 3:42 AM (175.223.xxx.102)

    ㅋㅋㅋ

    '20.5.18 3:09 AM (223.38.xxx.220)

    9억이면 압구정 현대를 샀을 돈이라니?
    당시 서울시세 모르나봐요?
    그정도였음 나도 샀겠네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심
    그때 압구정현대3차 32평
    2012년 8억5천 전후 했음
    지금 20억좀 넘지만

  • 26. ....
    '20.5.18 4:35 AM (39.7.xxx.245)

    반말 찍찍 갈기는거 보니 정체는 알만하네요.
    이 시간에 설마 나라걱정에 잠 못 이루는거겠니ㅋ
    수고해라 옛다 660ㅋㅋ

  • 27. ㅇㅇ
    '20.5.18 5:24 AM (175.223.xxx.36)

    https://youtu.be/UPX-xicgzHg

  • 28. 하늘을 가려라
    '20.5.18 6:20 AM (121.131.xxx.154)

    현대에서 10억 기부한다는 말나오고 두달뒤에 5년동안 놀리고 있던 땅에 집지었네요. 자기가 살거라고 최고급 벽돌?로 지었는데 쉼터로 쓰인다는 취지가 좋아 시세 2배가에 팔았다??

  • 29. ....
    '20.5.18 6:27 AM (125.186.xxx.159)

    투명하게 다 밝혀지길........
    나쁜것들...
    할머니들을 두번죽이네요.

  • 30. ......
    '20.5.18 6:50 AM (203.226.xxx.125)

    지인 집을 일부러 비싸게 산거고
    인테리어도 1.5억 들여 지인에게 공사맡기고
    팔때도 지인에게 말도안되는헐값에 팔고

    뭐하는 단체에요?
    이쯤되면 위안부피해지할머니들은 그냥 지들 얼굴마담용으로쓰고
    기부금 보조금 슈킹이 1차목적
    정체불명 시민단체 지원자금 세탁이 2차목적

  • 31. ...
    '20.5.18 7:02 AM (183.98.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긴게
    막 지은 새 집을 샀는데
    인테리어 공사에 그렇게 돈을 많이 쓰다니..
    계단에 할머니들 올라가기 편하라고 봉이나 자동식 보조시설 설치한 것도 아니면서.
    인테리오 공사는 집판 사람의 남편이었다고 본 것 같은데요.

  • 32. 윗님
    '20.5.18 7:04 AM (1.235.xxx.134)

    인테리어가 아니라 집 건축을 원 땅 소유주 남편이 했어요.
    건축 마진도 남겨 먹은 거지요.

    애초에 그집 땅을 살때 이것도 다 계획되어 있었겠지요
    스틸 하우스 대표

  • 33. ㅁㅁ
    '20.5.18 9:29 AM (125.142.xxx.95)

    정의연이 잘못했네...
    부동산으로 돈을 못 벌었으니..
    22222

  • 34. ..
    '20.5.18 9:29 AM (223.38.xxx.3)

    완전 악질이네. 이걸 편드는 것들은 정의연말고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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