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얗든 귀호강중이입니다
중딩때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친구엄마 태워주셔서 콘서트 갔다 같이 찍은 사진도 있거든요 그때도 우연히 지방 대학교에서 만났는 아이들하고도 진짜 친절하게 사진찍어줬었어요 제친구는 울고 ㅎ 참고로 96입니당 ㅎ
자기관리는 철저한거 같네요 에코 많이 들어간 마이크라쳐도 목소리가
여전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부일체 신승훈 나오네요~~
오~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0-05-17 19:42:31
IP : 220.122.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곡
'20.5.17 7:47 PM (112.154.xxx.39)진짜 아티스트
30년전 데뷔노래가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저는 가을빚추억 이라는 숨은곳 가자 좋아합니다2. 그러게요.
'20.5.17 8:23 PM (39.117.xxx.123)작업하는 모습. 명곡들. 너무 좋았어요.
지금 들어도 정말 다 명곡이죠.3. ㅇㅎ
'20.5.17 9:54 PM (180.69.xxx.156)신승훈하면 생각나는게
한 10년전인가 유재석이 진행하던 놀러와에서
그당시 히트곡 많이냈던 가수겸 작곡가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사람하고 어떤주제, 단어를 주면 즉석에서 기타로 작곡하는거였어요
신승훈은 어떤 주제든 다 비슷하더라구요, 반면 상대 작곡가는 신승훈보다는 확실히 다양했구요
신승훈표 발라드있죠? 계속 자기복제같은..
그 후로 예능이나 티비에 잘 못 보는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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