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범죄자들은 저런 직업 본능적으로 잘 선택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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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범죄자나 강간 폭력 이런 사람들 심리가 궁금해서 다큐나 여러 책 보고 결론 내린 건데 교사, 신부, 목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고아원 운영 등등... 일반 직업이랑 다르게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을 권위로 찍어 누를 수 있고 남들이 봤을 때 아주 아주 존경받는 직업이라서 어리고 선한 피해자들이 절대로 남에게 말 못해요.
어리다고 한 이유는 보통 저런 직업들을 대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많아봤자 10대 정도니까요. 특히 이성애자 소아성애자들은 이혼한 여자에게 접근하거나 하는데 동성 소아성애자들은 유난히 권위적인 상황에 놓일 그런 직업에서 폭력을 저질러서 남자애들이 말을 못하고요..

[ㅇ]

맞아요
먹잇감이 즐비한데 얼마나 좋겠어요
본능이겠죠

[남자들은]

특히 한국에선 어른도 말 못하죠.
김창옥(강사)도 자기가 대학생때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는데
정말 대처를 할수가 없었다고....

그 얘기를 대학생때 수업시간에 발표?했더니 , 같이 수강하던 여학생들이 전부다 박수 쳐줬다고. 용기있다고..

한국에선 남자가 성추행같은거 당했을때 말못한다고. 성희롱예방교육 시간에 강의 자료로 봤어요

[반사회적인격장애]

가 많은 직군이 있다고 합니다
논란될까봐 자세히 적을수는 없지만
본인보다 상대적으로 약자인 사람을 많이 접하는 직업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ㅇㅇ]

미국에선 보이스카웃 선생님 사례도 있고.
수천명 성추행, 비디오.

[ㄴ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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