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두명의 외모에서 오는 느낌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야악가안 눌려있는 듯한 생김새에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나봐요.
그러고보니 20년도 훨씬 지난 제 첫사랑도 그런 스타일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호호홍. 웬지 쑥스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좋아하는 남성상을 알게 되었어요.
코로나18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20-05-17 09:33:52
제가 요즘 멋지다고 생각하는 남자 2명이 있는데, 정준희 교수랑 강형욱 훈련사에요.
IP : 158.140.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하하
'20.5.17 9:35 AM (123.108.xxx.52)넘나 귀여워요
2. ...
'20.5.17 9:36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전 .... 현빈의 리정혁 ㅋㅋ
너무 비현실적이라 아예 생각도 안 해요 ㅎ3. ㅇㅇ
'20.5.17 9:37 AM (175.223.xxx.234)ㅎㅎ 이제 찾아나설 일만 생겼네요
저는 귀여운 스타일이나 잘 웃는 사람이요 ㅎㅎ4. ..
'20.5.17 9:44 AM (125.187.xxx.25)두분 다 피부 하얀 편에 목소리가 좋은데 좀 냉철하게 느껴지는데 차갑지는 않은 사람들이네요
5. ㅋㅋㅋ
'20.5.17 9:44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강형욱씨는 다른거 떠나서ㅋㅋ
개 훈련할때 카리스마 작렬
자기일 전문적으로 하는게 정말 매력있어요6. 헌터강
'20.5.17 11:08 AM (116.125.xxx.41)강훈련사는 까맣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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