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영이

오늘 조회수 : 5,673
작성일 : 2020-05-17 00:58:09
식당 화장실에서 울때 정말 마음 아팠어요.
상상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명확하지 않더라도 준영이가 돌아와서 얼마나 안심되던지..
그리고 준영이 연기한 배우 연기 아주 섬세하게 잘해서 놀랐어요
IP : 220.81.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0.5.17 1:01 AM (218.48.xxx.98)

    ㅠ 준영이땜에 맘아팠어요
    잘생기고 이쁜준영이 이제못보네요

  • 2. 오우
    '20.5.17 1:01 AM (211.244.xxx.144)

    준영이 첨엔 그저그런 아역인줄알았는데 볼수록 마스크 아주 뛰어나구요..연기도 아주 훌륭한거 같아요.확 뜨겠어요

  • 3. ...
    '20.5.17 1:04 AM (49.168.xxx.249)

    잘생겨서 더 그런듯요..

  • 4. 여기
    '20.5.17 1:06 AM (221.140.xxx.139)

    82 분들만 준영이역 맡은 배우 논란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그런 건 상관없는 건가..?

  • 5. ㅇㅇ
    '20.5.17 1:07 AM (211.207.xxx.153)

    극중 가장 마음이 가는 캐릭터였고 가장 안쓰러웠어요.
    준영이가 겪은 일들이 그나이에 감당하기에는 너무 모질다고 느껴져서 맘 아팠네요.
    준영이 방황할때 나무라는 댓글들이 이해가 안갔어요.
    그나이에 그상황에 어떻게 버티라는건지..

  • 6. 준영이역
    '20.5.17 1:09 AM (118.37.xxx.114)

    말고 해강이역 아닌가여

  • 7. 준영이
    '20.5.17 1:09 AM (211.176.xxx.13)

    연기 신동

  • 8. 오데뽀
    '20.5.17 1:10 AM (58.234.xxx.29)

    여기님 그건 해강이역

  • 9. ...
    '20.5.17 1:10 AM (210.103.xxx.83)

    논란 있었던 아이는 준영이 아니라 준영이랑 싸워 병원 입원했던..인상 별로인 아이 아닌가요?

  • 10. ㅇㅇ
    '20.5.17 1:10 AM (211.207.xxx.153)

    221.140님 알고 있어요.
    해강이 논란도요..
    해강이 논란은 본인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진서는 그정도 연령대의 sns말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던걸요.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안해요.

  • 11. stk
    '20.5.17 1:12 AM (58.122.xxx.176)

    해강이다 그렇고
    준영이는 폐북내용 그냥 평범 허세중딩였어요
    같이 엮여서 기사가 나서 그렇지
    놀래서 매우 꼼꼼히 봤슴다
    준딩고딩 남자애 엄마들한테 물어보세요
    그정도 허세는 평범한 거에요

    아이가 미스터선샤인에서도 이쁘더만
    섬세하게 연기를 잘 하더만요

  • 12.
    '20.5.17 1:27 AM (1.235.xxx.76)

    아오
    실시간 댓글로
    그래서,,,,,~
    준영이 신천지로 흘러갔다고
    아오 댓글들 미쳐

  • 13.
    '20.5.17 1:29 AM (114.203.xxx.61)

    아까
    지선생이
    해강이 잘있냐니
    왜 내가 뜨끔함~;??ㅋㅋ
    이래서 해강엄니가 기가죽었나
    싶고막

  • 14.
    '20.5.17 1:44 AM (220.117.xxx.241)

    밥먹다 아빠 찌질하다는듯 쳐다보는데 진짜 리얼하던데요
    연기넘잘해요 준영이
    근데 상처넘받아서 가슴아파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035 넷플릭스 추천부탁드려요 13 ... 2020/06/10 2,753
1084034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신호위반으로 지나간 차를보고 진정이 안되네요.. 4 오늘 2020/06/10 1,245
1084033 50대 주부님들 시댁에 안부전화 13 2020/06/10 4,412
1084032 교촌치킨 2 미침 2020/06/10 1,853
1084031 매실청 담그기 4 매실 2020/06/10 1,051
1084030 우리나라도 퍼스널 쇼퍼가 활성화됐으면 좋겠어요 16 쇼핑스트레스.. 2020/06/10 2,974
1084029 영풍이 이런 추악한 곳이었어요? 8 또또도 2020/06/10 2,750
1084028 오늘 쉬었는데 더피곤하네요 ........ 2020/06/10 519
1084027 전세 없애는 거 취지는 알겠는데 15 ㅇㅇ 2020/06/10 3,312
1084026 퇴사했는데 자꾸 연락하는 사장님...ㅜ 12 ㅡㅡ 2020/06/10 6,985
1084025 강릉에 욕실에서 바다보이는 숙소 있나요? 7 evecal.. 2020/06/10 2,787
1084024 학생 가정 식재료 꾸러미가 도착 했어요 21 받았어요 2020/06/10 5,497
1084023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ㅡ 누가 위안부 쉼터를.. 9 본방사수 2020/06/10 867
1084022 저희가? 정의연 손소장 사망 악취가 나요. 지독한 17 냄새야 2020/06/10 2,075
1084021 서울에 비옵니다 박수!!! 33 .. 2020/06/10 16,160
1084020 고등 첫시험 9 아...미쳐.. 2020/06/10 1,593
1084019 영화 1987 김윤석 9 2020/06/10 1,831
1084018 오늘은정말 마스크 숨막히네요 ㅠㅠ 3 힘들다 2020/06/10 1,713
1084017 지금 집에 과일이 아홉 종류 있어요 7 과일<.. 2020/06/10 4,380
1084016 매실액 샀는데 냄새가 쿰쿰해요 4 ........ 2020/06/10 985
1084015 서울 (강남) 집값 잡는 확실한 방법 하나 5 .... 2020/06/10 2,532
1084014 이젠 전세제도가 적폐가 되었네요 21 쩜두개 2020/06/10 3,621
1084013 천안 계모 아이돌 흉내내나요? 30 2020/06/10 17,445
1084012 제습기말고 에어컨 제습만으로도 충분한가요 5 . . . 2020/06/10 1,654
1084011 매매도중 경매나 압류가 들어오기도 하나요? 4 2020/06/10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