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끝까지 너무 힘드네요
저렇게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며 산 지선우인데 ‥꽃다발한아름들고 행복한모습도 잠깐 ‥다시고통각본이라니요
뿌세는 두번은 보고싶지않은드라마예요
그래도 아들이 돌아와서 그나마다행인데 지선우가 행복한모습이 엔딩장면에 더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쀼세 지선우가 행복해지는모습을 보고싶었는데
ㅇㅇ 조회수 : 944
작성일 : 2020-05-17 00:32:47
IP : 125.182.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17 1:21 AM (180.226.xxx.59)지선우는 아니어도 희애님은 행복하실듯^^
열살? 아래인 잘생긴 후배랑 부부도 해보고
앞으로 이런 배역 더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너무나 관리 잘하셨지만 실제적 연령도 있으니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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