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렁거리고 토할 거 같았어요.
드라마 등장인물 보면서 실제로 이렇게 역겹고
몸이 반응할 정도로 혐오스런 경험은 처음인듯
아 정말 뭐죠. 연기를 잘했다고 해야 하나?
준영이도 그 혐오감을 어린애가 참 잘 표현한 거 같고
하동식씨는 왜 또 거기서 나오나요 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이태오 보면서 속이
미슥미슥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0-05-17 00:29:43
IP : 211.176.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식당에서
'20.5.17 12:32 AM (39.7.xxx.7)그래, 우리 새로 시작하자!
하는데 정말..
기가 턱 막혀서 입이 떡 벌어지더라는.2. 저도
'20.5.17 12:44 AM (110.70.xxx.232)속이 울렁~~~
그만큼이태오역할 배우가 잘한거죠
그특유의 찌질한 남자 일굴까지 그렇게연기하다니
옆에서 보고있다가 연기는잘하네 하네요
나는 왜봤는지 ㅠ3. 네
'20.5.17 12:48 AM (211.179.xxx.129)대단했어요.
전 잘 모르는 배우였는데 대단히
찌질하고 허세 쩌는 한량 같은 못난이 역을
완벽히 소화하네요.4. ..
'20.5.17 1:40 AM (221.139.xxx.7)맞아요. 허우대 멀쩡해서 젊은 여자한테 호감 살법하지만 세상 찌질한 속물..
5. 우와
'20.5.17 2:22 AM (116.122.xxx.50)이태오 연기 정말 리얼했어요.
연기는 물론 머리며 옷이며 걸음걸이며 피부표현이며 세상 다 잃은 찌질함만 남은 부랑자 꼴..
박해준 다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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