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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선우...이 바보..

...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0-05-17 00:03:27
아니 이태오를 알면서 왜 아들에게 지 아빠 바닥을 보여줘요
성숙한 사람이 아니란 걸 알잖아요
애한테 진짜 학대하네요.........
차라리 아빠를 나쁜놈 만드는게 낫지 찌질이로 만드는 게 더 비참함
IP : 125.187.xxx.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7 12:04 AM (116.127.xxx.76)

    준영이 맘에 상처 너무 많이 주네요.레스토랑 화장실에서 준영이 우는데 나도 맘이 아프네요.

  • 2.
    '20.5.17 12:04 AM (1.235.xxx.76)

    뭘 또 자리잡을때까지 도와준댜~~~
    아~c 고구마

  • 3. ...
    '20.5.17 12:04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그러게 선우야
    그냥 흘러가게 두지 왜 그랬니?

  • 4. ..
    '20.5.17 12:05 AM (182.222.xxx.179)

    지선우도 참 집착이 심한거 같아요...
    아들이든 복수든

  • 5. ..
    '20.5.17 12:06 AM (118.235.xxx.237)

    진짜 참 찌질해요
    끝까지

  • 6. ㅇㅇ
    '20.5.17 12:06 AM (122.35.xxx.109)

    밥은 왜 먹자고 했니

  • 7. ...
    '20.5.17 12:07 AM (125.187.xxx.25)

    차라리 애를 계속 때리는 학대가 낫지 지선우의 사랑은 애를 미치게 만들어요..

  • 8.
    '20.5.17 12:07 AM (58.77.xxx.175)

    밥 먹자고 한 거 이해돼요
    진짜 불안하게 계속 주변 맴돌잖아요
    게다가 물가에 서서 진짜 정신병자처럼 큰일 저지를까봐 일단 달래기 위한?느낌이었어요

  • 9. 저런것들이
    '20.5.17 12:08 AM (121.191.xxx.167) - 삭제된댓글

    부모라고 애를 낳아 키우네요.
    애가 정상적으로 살수가 없음

  • 10. 자우마님
    '20.5.17 12:08 AM (182.253.xxx.152)

    둘다 미련이 남아서 질질 끌고
    잔정이 많은 캐릭터였나봐요

  • 11. 진짜
    '20.5.17 12:10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가지가지 하네요 ㅎㅎㅎㅎㅎ
    쓰레기드라마

  • 12. ...
    '20.5.17 12:11 AM (125.187.xxx.25)

    제가 준영이라면 진짜 미국 살았음 마약중독됐을 것 같네요..너무 불쌍해

  • 13. ...
    '20.5.17 12:12 AM (182.222.xxx.179)

    결국 원작대로 가네요...

  • 14.
    '20.5.17 12:23 AM (121.131.xxx.68)

    일년 동안 애 생사도 모르면서
    자기일이나 하고 있을 엄마가 어딨나요
    웃기는 드라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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