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을 쓸려면 문예창작학과를 가야할까요?

dd 조회수 : 1,153
작성일 : 2020-05-16 22:39:32
글 쓰는 것을 희망하는 30대입니다. 
현재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웹소설, 에세이, 시, 일반문학 등 장르 불문)

새 직장이 안정되면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에 가고 싶은데...
가지말고 차라리 문인들이나 세미나 등에서 배움받는 게 나을까요?
IP : 175.21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6 10:44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일반대학이면 모를까 사이버 대학은 비추요.
    학문으로 창작론 소설론 등 이론은 배우지만
    일반 대학처럼 글써서 서로 평가하고 발표하고 이런 활동을
    사이버대학에서 기대하긴 어려워요.
    차라리 작가협회나 언론사 등에서 하는 아카데미에 들어가면 글쓰고 서로 비평하고 피드백 많아요. 방송작가들도 상당수 아카데미 출신들이 많고요

  • 2. ...
    '20.5.16 10:46 PM (108.41.xxx.160)

    가세요. 예전에는 다른 전공도 상관 없는데
    지금은 다른 전공하고도 글쓰는 거 공부하러
    문예창작 공부하러 대학원에라도 가네요.

  • 3. ㅇㅇ
    '20.5.16 10:49 PM (221.154.xxx.186)

    아카데미 가세요.
    본인 노력으로 잘쓰는거지,
    대학에서 배워서 잘쓰는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선배들 유명작가들 그냥 다 혼자서 열심히 썼어요.

  • 4.
    '20.5.16 11:16 PM (182.211.xxx.69)

    문창과 출신이에요
    딱 글쓰는 스킬만 배우고 싶은건가요
    문창과로 학교을 다니면 아시겠지만 전공외에 교양도 들어야할것이고
    시간이 좀 아까울수 있지않나요
    문창과에서 글쓰는 것은 시창작 소설창작 시나리오창작 다양하게 배우고 그외에도 시인이나 창작가들에 대해서 발표하고 배우는 시간도 많아요 기본적인 시론이나 개론도 배우고 막상 창작하는 시간만 따지면
    나머지 시간이 좀 아깝다 느낄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런것들을 배움으로 인해서 창작에 영향을 받고 다양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나쁠것은 없으니 잘 참고해서 결정하시기 바래요

  • 5. 경험자
    '20.5.16 11:28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딱 12년전에 원글님과 같은 마음으로
    사이버대 문창과 편입했어요.
    회사 다니며 병행하려고요.
    전 원래 전공이 디자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편입해서 배우기엔 너무 어려웠어요.
    그리고 사이버대 특성상 친구나 동기가 없어서
    어디 묻고 의견을 나눌 사람도 없으니 더 막막하고요.
    생각보다 어렵고 수준이 높아서 이게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 상태로 시험 본 적도 있는데 어이없게 학점은 다 A....
    일년반 듣고 그만 뒀어요.
    시간과 돈만 쓰고 머리에 남는 건 없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143 라비던스 아깝네요 14 팬텀 2020/07/03 4,201
1091142 지역카페에서 소개해준 사주카페 이야기 6 사주 2020/07/03 3,193
1091141 미국에 신규환자가 하루에 5만명이라는데요 8 .... 2020/07/03 2,833
1091140 절에다니는데 수험생기도 어떤거 해야하나요 3 ... 2020/07/03 932
1091139 관계 후, 남자가 변했다는 원글인데요. 50 doff 2020/07/03 28,118
1091138 팬텀싱어 라포엠의 우승은.... 38 팬텀싱어3 2020/07/03 5,543
1091137 제발 하나님타령...팬텀싱어 감흥이 식네요 11 에구구 2020/07/03 3,471
1091136 패텀싱어 온라인 투표가 갈랐나요? 19 동네아낙 2020/07/03 1,879
1091135 코로나 이후의 세상.. 잘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어요. 9 ㅠㅠ 2020/07/03 3,185
1091134 (징크스)와우 라포엠 우승했어요 축하축하합니다 2 .... 2020/07/03 1,359
1091133 디스크는 완치되는 병인가요? 5 ㅠㅠ 2020/07/03 2,126
1091132 의사분 아님 약사분 계시면.. 큐시미아와 고지혈증약 같이 복용 .. 2 궁금 2020/07/03 1,969
1091131 잼있어요 1 제발 2020/07/03 716
1091130 고등학교 1등급은 몇등까지일까요? 104 궁금 2020/07/03 14,545
1091129 발가락을 쎄게 부딪쳤어요 ㅠ 17 에효 2020/07/03 3,020
1091128 팬텀싱어 음정보정을 안했나봐요. 4 dd 2020/07/03 2,486
1091127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4 파랑 2020/07/03 999
1091126 짠 겉절이좀 살려주세요 1 ufg 2020/07/03 901
1091125 아이쿠야 내일로가는 계단 ㅜㅜ 4 뭐라냐 2020/07/03 1,500
1091124 중고나라 진상 만나니까 기분이 나쁘네요. 5 중고나라 2020/07/03 2,430
1091123 한국에 들어갈 수 없는데...약처방은? 15 ㅠㅠ 2020/07/03 2,304
1091122 팬텀싱어는 라비던스 가 되요 4 ㅇoo 2020/07/03 2,319
1091121 진짜 이상한 의사들도 많지 않나요? 1 ㅡㅡ 2020/07/03 1,811
1091120 수사지휘권이란게 뭔가요? 1 ... 2020/07/03 575
1091119 3차 추경 본 회의 통과, 35.3조→35.1조로 확정 6 머니투데이 2020/07/03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