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마스크 속에서 입을 헤 벌리고 있네요.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문득 생각나서 확인하면, 입이 헤 벌어져서 쳐져 있어요. 숨쉬기가 힘들어서
입을 벌리는건지, 입이 밖에서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헬렐레 하는건지(물론 이건 아니겠죠!)
암튼 그래요... 지금 생각난 김에 거울보고 마스크 속의 입모양을 해보니 엄청 늙어 보이네요... ㅠ.ㅠ
제목 그대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마스크 속에서 입을 헤 벌리고 있네요.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문득 생각나서 확인하면, 입이 헤 벌어져서 쳐져 있어요. 숨쉬기가 힘들어서
입을 벌리는건지, 입이 밖에서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헬렐레 하는건지(물론 이건 아니겠죠!)
암튼 그래요... 지금 생각난 김에 거울보고 마스크 속의 입모양을 해보니 엄청 늙어 보이네요... ㅠ.ㅠ
숨 막히잖아요 ㅠ ㅠ
순면에 필터로 끼어도 숨막혀요 ㅜ
저도 모르게 마스크 안에서 입벌리고 핵핵.
답답하고 해서 더 그렇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