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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간에 제가 예민한걸까요?

하트비트01 조회수 : 2,107
작성일 : 2020-05-16 17:04:16
제가 상담을 잘 한다는 이유로
저희 친정언니늘 무슨 일만 생기면 뻔질나게 전활해서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제 기를 뺏어가는데요.
저는 정말 조곤조곤 듣고 조언해줘요.

그래서 전화를 엄청 해요. 자기 필요할때만.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를 할라치면
무슨 이야기를 블라블라~ 하면요
추임새가 1도 없어요. 응~ 어~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듣고 집안일을 해요.
제가 심각한 이야길 해도 청소기 드르르르. 설거지 쏴아아아 소리뿐.

항상 반복되게 듣고 있어? 언니? 지금 통화 가능한거 맞아?
하면. 응.도 없이 말해! 이래요.

아까 제 하는 일 때문에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 하는데 3분 정도 또 그 짓.
벽보고 얘기하는 거 같아서 그냥 끊었어요

딱히 말해봤자. 해결도 안 되는데.
제가 왜 전화를 했는지. 후회되면서.
저도 이제 전화 피하고 싶어요.
IP : 182.214.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5.16 5:06 PM (116.37.xxx.94)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 2. 앞으로는
    '20.5.16 5:07 PM (61.253.xxx.184)

    하지 마세요........
    에너지 많이 딸려요. 그런거..스트레스 받고
    님 가족에게 화풀이 하게돼요.

  • 3. ..
    '20.5.16 5:13 PM (222.237.xxx.88)

    님도 스피커폰으로 켜놓고 일하며 설렁설렁
    기 기울이지말고 듣는 등 똑같이 하세요.

  • 4. 요즘은
    '20.5.16 5:23 PM (121.133.xxx.125)

    스피커폰이 있으니 그래도 좋네요.
    스피커폰 키고 TV도 틀어놓고 씽크대 물소리 들리게 해 놓으세요.

  • 5. ....
    '20.5.16 5:56 P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예민한건지 아닌지 스스로 알고 계ㅚ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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