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소리지르는 개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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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adhd증상이라는데 우리나라엔 널리고 널렸어요 그것도 힘없는 여자나 아이에게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개저씨들, 지보다 등치크고 센 남자들에겐 아무말 못하는 선별적 분노조절장애, 구제불능인 주제들이요. 질투와 열등감에 남 후려치기 하고 목소리 크고 뻔뻔하고 열등감 작렬인 개줌마와 한세트인 개저씨들. 그래도 잘만 결혼해서 자식에 손주 있음 뭘해요. 자식과 손주들이 부끄러워해요. 부끄러워하며 닮고요. 자기애는 높고 열등감 쩔고 골치거리인 개저씨들 자가검열 좀 하세요.

[그것들은]

자가검열 불가능하구요.
지보다 등치크고 목소리큰 인간한테 죽도록 맞아야
정신차려요.
그럴기회가 많이 없어서 문제지요.
전 연령층 남자들 중에 개저씨 종자들 비율이 너무 많아요.
오래된 남아선호사상이 남성 우월주의를 만들어서
결국 괴물들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