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부부의 세계 - 세가지로 요약 (스포없음)

..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20-05-16 00:51:31

1. 이태오는 찌질이중의 상 찌질이다


2. 부부란 자식이란 변수앞에서는 정답이 없다


3. 여자는 일단 친정이 든든해야한다.

IP : 182.224.xxx.1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16 12:52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3번만 남은 드라마
    그 잘난 지선우도 친정 없어(?) 광녀 됨

  • 2.
    '20.5.16 12:54 AM (182.224.xxx.120)

    진짜 여다경이 부럽더군요.
    저렇게 자기편이 되어주는 재력있는 아빠...

  • 3. 역시
    '20.5.16 12:5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4. 복수는 적의 시체가 떠내려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5. 이혼할거면 깔끔히 해라.

    6.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 4. ㅇㅇ
    '20.5.16 12:55 AM (222.232.xxx.63)

    전 3번이랑 전문직이니 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된다라는거 ㅋㅋㅋㅋㅋ 어디든 갈 데 있는 그 자신감

  • 5. 역시
    '20.5.16 12:55 AM (124.5.xxx.148)

    4. 복수는 남에 의해 죽은 적의 시체가 떠내려오는 것을 보는 것이다.

    5. 이혼할거면 깔끔히 해라. 

    6.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 6. 재결합 예상합니다
    '20.5.16 12:56 AM (175.197.xxx.114)

    분명 내일 재결합 예상합니다

  • 7. ....
    '20.5.16 12:56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여다경 어떤 순간에도 불쌍하지가 않아요 완벽하게 내편인 부모님이 있어서요

  • 8.
    '20.5.16 1:02 AM (121.131.xxx.68)

    7. 지선우는 이태오 미저리 스토커

  • 9. 아니요
    '20.5.16 1:13 AM (112.187.xxx.213)

    2번 자식에게 부모란 변수앞에선 정답이없다

  • 10.
    '20.5.16 1:16 AM (220.117.xxx.241)

    친정부모, 부럽다

  • 11. 저도
    '20.5.16 8:46 AM (124.53.xxx.74)

    3번 완전 공감
    돈있는 상간녀는 어쨋든 잘먹고 잘사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168 20년된 친구의 외도. 절교 했는데.. 18 20 2020/06/25 8,244
1088167 이제훈잘생긴얼굴인가요~? 13 마른여자 2020/06/25 4,222
1088166 국민연금 가입하려면 인터넷으로도 되나요 4 ... 2020/06/25 1,245
1088165 김진애 의원, 검찰에 업무보고 요구 17 잘한다 2020/06/25 2,036
1088164 법무부 잘한다! 한동훈 직접 감찰 착수... 전보 조치 8 YTN 2020/06/25 1,519
1088163 손가락 사이 골절 후 붓기와 통증 민이엄마82.. 2020/06/25 1,361
1088162 주식 차익에 대해 세금이 후덜덜하네요. 129 ... 2020/06/25 15,342
1088161 분양권 사려니, 다운 필수로 써야 되고..그러다가 노후에 7 2020/06/25 1,782
1088160 염색하면 펌이 많이 풀리던가요? 4 ㅇㅇ 2020/06/25 2,392
1088159 미국 캘리포니아 어제 7000명 확진이네요. 7 세상에 2020/06/25 3,147
1088158 대학도 완전 돈버는 기업이네요 13 ㅇㅇ 2020/06/25 2,684
1088157 세탁기랑 건조기 삼성 그랑데 사용 하시는분 ? 레몬 2020/06/25 1,116
1088156 케이크 어디꺼가 맛있나요? 17 ........ 2020/06/25 6,361
1088155 (음악) 김창기 - 저문 길을 걸으며 / 내 자신을 속이고 5 ㅇㅇ 2020/06/25 880
1088154 보험 4 .. 2020/06/25 726
1088153 법사위가 대단한건가 봐요. 미통당이 저것만은 안된대요 15 ... 2020/06/25 2,010
1088152 시원한 것만 먹고 싶으면 3 123 2020/06/25 1,051
1088151 차 한대더.. 애매해서 고민이에요 13 우유 2020/06/25 2,128
1088150 눈밑이 덜덜 떨려요 10 2020/06/25 1,480
1088149 공기업 정규직전환은 공개채용으로!! 5 . . 2020/06/25 1,124
1088148 유아인 글에 대한 평가가 옛날과 이리 달라졌네요 42 통찰 2020/06/25 5,053
1088147 제주도에 놀러와서 외국인양 분리수거 나몰라라 9 놀며놀며 2020/06/25 1,542
1088146 소머즈를 방영하네요 5 추억은 추억.. 2020/06/25 1,243
1088145 부창부수..유유상종.. 쓰레기같은남편은 많은데, 쓰레기같은 부인.. 7 rhkdus.. 2020/06/25 2,210
1088144 주말에 야외운동 모임 괜찮나요? 2 지금 2020/06/25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