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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에서 한지붕 세가족 하네요

ㅇㅇ 조회수 : 807
작성일 : 2020-05-15 18:33:33
응팔 실사로 보는 느낌이에요
옛날집 가전제품 차 백화점
어릴때 생각나네요
저 프로 할때 저도 초딩이었거든요
IP : 223.33.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0.5.15 6:39 PM (183.103.xxx.231)

    추억돋네요
    연두색 냉장고 ㅋㅋ
    순돌이 너무 어리고 다들 젊고
    추억속으로 그립네요

  • 2. ㅋㅋ
    '20.5.15 6:55 PM (223.38.xxx.154)

    목소리 다 너무웃기지않나요..연극톤..오미연인가 그분은 완전 북한말투같이 ㅋㅋ순돌이 너무귀여워요.임현식아저씨는 얼굴이 지금얼굴

  • 3. 거기
    '20.5.15 7:35 PM (112.154.xxx.39)

    통장아저씨 인가 반장아저씨였나?
    안경쓴 조연분였는데 이모네 세살던집 주택 주인아저씨였어요 어릴때 보고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방송에선 수더분한 아저씨인데 스치며 본 그분은 카리스마 있고 날카로웠어요

  • 4. ㅋㅋ
    '20.5.15 8:19 PM (223.62.xxx.195)

    다들 젊으셨지만 요즘 엄마들이랑은 갭이 크네요
    순돌이랑 저랑 두살 차인가 그런데
    어른들은 몰라요 부르고 일욜 아침에 하는 어린이 프로
    스타였어요 ㅋㅋ 공책 책상 다 추억돋네요
    목소리는 십년전 프로만 되도 톤이 다르더라구요
    마당이랑 골목길 옥상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고학년이 되니 동네에 백화점이 들어와서 그때부턴
    백화점이 단골놀이터가 되었던....

  • 5. ^^
    '20.5.15 9:00 PM (1.237.xxx.19)

    한지붕세가족 전에는 호랑이 선생님 1회를 했거든요~~^^
    둘 다 추억 돋게 하더라구요~~

  • 6.
    '20.5.15 9:05 PM (223.62.xxx.171)

    호랑이 선생님~~
    담주에도 하겠네요 봐야징~~^^

  • 7. ..
    '20.5.15 9:26 PM (116.39.xxx.162)

    세 가족 가장들이
    카세트 들고 노래 부르면서
    가는 엔딩 장면 넘 웃겼어요.ㅋㅋㅋ

    요즘 저렇게 한다면
    술 먹었나..? 그럴 것 같아요.ㅋㅋㅋ

  • 8.
    '20.5.15 10:01 PM (210.100.xxx.78)

    몇회인지 모르지만 심은하나와요


    학교 안가는 일요일 아침
    한지붕세가족 보는 낙이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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