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의>>오늘 고백씬들 다 넘 좋아요

행복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0-05-14 22:57:21
직진 추민하 쌤의
고백은 내가 할게. 넌 듣기만 해
스탈의 고백도 재밌고
익준이의 담담한 고백이 너무너무 이뻤어요.
연출도 좋고 대사도 좋아서인지
최고였어요.

IP : 58.126.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아침
    '20.5.14 10:59 PM (210.178.xxx.44)

    그런 고백 했던 스무살의 제가 생각나서 추민하선생 응원합니다..

  • 2. ㅇㅇ
    '20.5.14 11:01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추민하 고백, 젊어서 가능한 그 고백 부럽더라구요.
    20대때 내게 청춘이 뭐게? 청춘은 두려운게 없는거야. 라고 말 하던 그 누구도 떠오르고.
    요즘 이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요.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지

  • 3. ...
    '20.5.14 11:14 PM (220.75.xxx.108)

    저 오늘 추민하샘 고백장면 보면서 입을 딱 벌렸어요.
    제가 올해 50인데 와 저 언니 멋지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만요.

  • 4. ..
    '20.5.14 11:16 PM (114.203.xxx.163)

    가을이한테 정원이 문자가 좋아하는거 맞냐는 말에
    안좋아하죠 하더니 ㅋㅋㅋ

    대뜸 질투하세요?
    저 좋아하시죠?

    ㅋㅋㅋㅋㅋ

    추민하 갈수록 귀여워여

  • 5.
    '20.5.15 2:04 AM (211.219.xxx.193)

    추민하와 양석형을 연결선상에서 시청자들이 보니까 귀엽고 직진고백 시원하다는 평이 나오는 것 같아요.

    대답안해도 좋으니 내마음이 그런걸 알아달라는 대사까지 똑같은 고백을 사내직원에게 들은 적이 있는데 나중에는 어쩌라구!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힘들었어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겠죠?

  • 6. 새벽이슬
    '20.5.15 8:51 AM (211.43.xxx.157)

    그런 고백 했던 스무살의 제가 생각나서 추민하선생 응원합니다..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212 백선엽 현충원 안장 반대서명운동 링크입니다 27 .. 2020/07/12 2,146
1094211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에게 하루 아이스크림 몇개까지 허용해야하나요.. 20 ........ 2020/07/12 4,133
1094210 40대 후반 직장인 4 40대 2020/07/12 3,666
1094209 사는 낙... 뭐 있어요? 22 ㅇㅇ 2020/07/12 7,960
1094208 세탁기 어떤거 사는게 좋을지 고민이예요 12 세탁기 2020/07/12 3,672
1094207 외식할때 고기 1인분만 드시나요? 15 oo 2020/07/12 3,660
1094206 소형아파트 10 Mmm 2020/07/12 3,389
1094205 다큐프라임) 혼돈시대의 중앙은행 2 2020/07/12 1,237
1094204 노는거보다 배우는 거 좋아하는 아이 두신분? 6 ㅇㅇ 2020/07/12 1,723
1094203 하루키의 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 14 ㅇㅇ 2020/07/12 4,438
1094202 종교단체 소모임 금지 반대 청원 동원 16 .... 2020/07/12 1,784
1094201 진중권조차 배현진을 욕하네요 ㅎ 17 ㅇㅇ 2020/07/12 4,540
1094200 저는 박원순 시장이 만드는 서울을 참 좋아했어요 36 영원한서울시.. 2020/07/12 2,957
1094199 친자매의 허세? 어디까지 모른척 하세요? 8 ... 2020/07/12 5,571
1094198 박원순 시장님께 온라인 헌화 100만명 넘었어요 17 ... 2020/07/12 2,192
1094197 구슬아이스크림 가격이.. 5 , 2020/07/12 2,179
1094196 여름티셔츠 세탁법 궁금해요 3 ㅇㅇ 2020/07/12 1,300
1094195 이명박을 찬양하네요 99 하하하 2020/07/12 3,900
1094194 피해자가 증거제시 했으면 좋겠네요 38 지금은 2020/07/12 4,695
1094193 2년뒤에 집을 팔아야 하는데.. 4 부동산 2020/07/12 3,315
1094192 박시장은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요? 51 ㅇㅇ 2020/07/12 10,573
1094191 트럼프가 드디어 마스크 썼네요. 1 ..... 2020/07/12 2,009
1094190 선넘는녀석들 독도편합니다 토왜구는 꺼지고 4 ㅈㄱ 2020/07/12 1,038
1094189 9시40분 저널리즘 토크쇼 J ㅡ 을의 전쟁 부추긴 후.. 8 정신차리자 2020/07/12 1,338
1094188 동양인의 경우 다리 짧고 두상이 크고 납작한 외모인데 그렇다면 12 Mosukr.. 2020/07/12 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