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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의>>오늘 고백씬들 다 넘 좋아요

행복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20-05-14 22:57:21
직진 추민하 쌤의
고백은 내가 할게. 넌 듣기만 해
스탈의 고백도 재밌고
익준이의 담담한 고백이 너무너무 이뻤어요.
연출도 좋고 대사도 좋아서인지
최고였어요.

IP : 58.126.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아침
    '20.5.14 10:59 PM (210.178.xxx.44)

    그런 고백 했던 스무살의 제가 생각나서 추민하선생 응원합니다..

  • 2. ㅇㅇ
    '20.5.14 11:01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추민하 고백, 젊어서 가능한 그 고백 부럽더라구요.
    20대때 내게 청춘이 뭐게? 청춘은 두려운게 없는거야. 라고 말 하던 그 누구도 떠오르고.
    요즘 이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요.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지

  • 3. ...
    '20.5.14 11:14 PM (220.75.xxx.108)

    저 오늘 추민하샘 고백장면 보면서 입을 딱 벌렸어요.
    제가 올해 50인데 와 저 언니 멋지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만요.

  • 4. ..
    '20.5.14 11:16 PM (114.203.xxx.163)

    가을이한테 정원이 문자가 좋아하는거 맞냐는 말에
    안좋아하죠 하더니 ㅋㅋㅋ

    대뜸 질투하세요?
    저 좋아하시죠?

    ㅋㅋㅋㅋㅋ

    추민하 갈수록 귀여워여

  • 5.
    '20.5.15 2:04 AM (211.219.xxx.193)

    추민하와 양석형을 연결선상에서 시청자들이 보니까 귀엽고 직진고백 시원하다는 평이 나오는 것 같아요.

    대답안해도 좋으니 내마음이 그런걸 알아달라는 대사까지 똑같은 고백을 사내직원에게 들은 적이 있는데 나중에는 어쩌라구!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힘들었어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겠죠?

  • 6. 새벽이슬
    '20.5.15 8:51 AM (211.43.xxx.157)

    그런 고백 했던 스무살의 제가 생각나서 추민하선생 응원합니다..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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