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춥지 않으세요?

춥다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0-05-14 19:09:04

어제부터 뭔가 춥네요
비밀히나 알려드릴까요?
저 자는 침대에 아직 한겨울 이불이 그대로
한겨울 이불 덮고 자요
작년엔 벌써 넣었는데 올핸 아직도 덮고 자네요
희한한 날씨입니다..
IP : 110.70.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4 7:10 PM (39.113.xxx.215)

    내일 비올거라 춥대요..

    실은 저도 극세사 이불에 밍크바지 그대로 입고 있어요 ㅎㅎ

  • 2. ㅇㅇ
    '20.5.14 7:11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낮엔 땀삐질 더웠는데 오후엔 춥네요 ㅎㄷㄷ

  • 3. ..
    '20.5.14 7:11 PM (223.33.xxx.76)

    아침에는 추웠는데 지금은 22도예요.

  • 4. 저도요!
    '20.5.14 7:12 PM (221.140.xxx.245)

    며칠 전만해도 벌써 여름이야? 했는데
    너무 추워요 ㅠ

  • 5. ..
    '20.5.14 7:12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왜이리 비오는지. 짜증나요

  • 6. ㅁㅁ
    '20.5.14 7:1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안비밀인데요
    한이틀 전기매트 잠깐씩 켯어요

  • 7.
    '20.5.14 7:20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

    농촌에선 비 기다려요
    모종심고 비 와야 잘 자라지요
    저도 저녁에 긴소매 가디건 걸치고 있어요

  • 8. ..
    '20.5.14 7:26 PM (1.227.xxx.210)

    낮엔 더운데
    아침저녁으로는 계속 추워서 이불도 겨울이불,전기찜질기 계속 안고 있네요ㅋ

  • 9. ..
    '20.5.14 7:38 PM (180.70.xxx.218)

    저도 춥습니다ㅠ

  • 10.
    '20.5.14 7:43 PM (118.47.xxx.194)

    아직 한참 더 와야해요.
    지난번 비로 좀 도움됐는데
    아직 부족합니다.
    이맘때 비는 농촌은 단비입니다.

  • 11. ..
    '20.5.14 8:05 PM (218.155.xxx.56)

    저는 아직 매일 장판 키고자요.

  • 12. ㅡㅡ
    '20.5.14 11:20 PM (112.150.xxx.194)

    비오는게 짜증날 일인가.
    저도 바닥에 보일러 돌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410 드라마 쌍갑포차 어때요? 20 드라마 2020/05/22 5,118
1078409 코로나 접촉후 며칠후면 안전한까요? 2 14일? 2020/05/22 2,172
1078408 마스크 두통 어째요 ㅠ 19 에효 2020/05/22 4,678
1078407 이용수님 찾아가 소란 떤 남성 두분은 누구?? 3 어어어 2020/05/22 915
1078406 모금 거지같네요 7 .... 2020/05/22 1,411
1078405 슬의) 채송화역에 어울리는 배우 34 ㅇㅇ 2020/05/22 5,825
1078404 재난지원금..얼마남으셨나요ㅋㅋ 10 흠흠 2020/05/22 4,451
1078403 다리가는 사람 공기압마사지기 알려주세요 3 이름 2020/05/22 846
1078402 어제 슬의 보고 신효범 노래 플레이중인데 3 ㅡㅡ 2020/05/22 1,557
1078401 락스가 손에 닿아 손피부벗겨졌을때 2 .. 2020/05/22 2,426
1078400 "긴급재난금으로 강아지 사라고?"이러라고 준.. 5 dd 2020/05/22 1,718
1078399 나눔의 집 인테리어 특정업체 몰아주기, 후원금 횡령 의혹 6 ... 2020/05/22 696
1078398 한섬 타임에서 본 모자 10 백화점에서 2020/05/22 4,070
1078397 가죽쇼파에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쏟아버렸어요. 1 가죽쇼파 2020/05/22 1,285
1078396 집 근처 확진자 떴네요 2 ... 2020/05/22 3,432
1078395 부모님과 행복했던 순간 글 보고.. 저도 제 어린시절... 6 2020/05/22 2,515
1078394 평범하게 살 애는 아니다.. 이런말 좋은 얘긴 아니겠죠?ㅡㅡ 7 싱글 2020/05/22 1,854
1078393 슬의보다 슬빵이 훨 재밌다고 하던데... 23 그냥이 2020/05/22 4,247
1078392 들큼하고 비린맛 나는 냉동꽃게된장찌개ㅠㅠ 5 애브브브브 2020/05/22 1,394
1078391 원래 강아지들은 이런가요..? 6 왈왈 2020/05/22 2,099
1078390 고추 밀가루 묻혀 쪄서 양념하듯이 마늘쫑도 그렇게 해도 되겠죠?.. 9 마늘쫑 2020/05/22 1,625
1078389 부의금 8 상부상조 2020/05/22 1,520
1078388 미국사시는 분...25일만 공휴일인가요 1 ㅇㄹ 2020/05/22 888
1078387 한반도 현인, 정세현부의장님 강연 실시간입니다. 보세요. 3 새벽 2020/05/22 555
1078386 시간이 너무 남아요 5 시간 2020/05/2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