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kg로 팔아서 양이 꽤 되네요.
한꺼번에 삶아서 먹다가 남은거 냉동시키면 어떤가요?
나중에 해동 시켜 먹어도 먹을만한가요?
그리고 물에 직접 넣어 삶는것과 채반에 찌는거 어떤 방법이 더 맛있나요?
몇 키로 사실려구요? 1키로는 앉은 자리에서 다 먹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채반에 찌는 거 추천요 물에 삶으니 소금 넣어 삶으면 간간하니 좋긴 한데 먹을 때 물이 너무 떨어져요 껍질 깔 때 물 주르륵 흐르는 것도 싫고.. 저는 담백하게 채반에 찌는 게 더 나아요
ㅎㅎㅎ ditto님 1kg가 많아 보이는데 다 먹을만한가 보네요.
인터넷으로 4kg 주문했는데 이리저리 해먹어봐야겠네요.
저희는 완두콩철에 까서 냉동실에 두고 가을 까지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