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 할머니의 입장 변화 (과거와 현재)
이런 글까지 올리고 싶지 않은데 착잡하네요...
1) 국회의원에 대한 입장 변화
https://www.yna.co.kr/view/AKR20120314154500004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서 출마선언
2012-03-14 16:10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84) 할머니가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할머니는 14일 낮 12시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집회가 끝난 뒤 "어제 저녁 인터넷으로 민주통합당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회에 나가 당당히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776483#home
2020.05.14 05:00
대통령이 직위를 준다든지, 국회의원직을 준다고 해도 본인이 ‘이 문제(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 (하고 거절했어야지), 그게 아니라 사리사욕을 챙기려고 다 미뤄놓고.
2) 할머니들에게 돈을 쓴적이 없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8166200004
2020-05-09 07:35
이 할머니는 당시 "(정의연에) 현금 들어오는 거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776483#home
2020.05.14 05:00
(1억원) 나는 그거 받았다. 하지만 일부는 정신없고 치매 앓고 할 적에 옆에 보호자가 있는데 보호자한테 주고 그냥 간 경우도 있었다.
1. 펌
'20.5.14 11:28 AM (116.44.xxx.84)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962370?od=T31&po=15&category=&groupCd...
2. ㅇㅇ
'20.5.14 11:29 AM (116.121.xxx.18)제가 페이지 넘어간 글에 쓴 댓글 있는데,
제 생각이랑 비슷하네요.3. 많이
'20.5.14 11:29 AM (116.44.xxx.84)안타깝습니다.
4. ..
'20.5.14 11:29 AM (223.62.xxx.74)할머니 정신이상자로 몰기로 했어요?
5. ..
'20.5.14 11:29 AM (223.38.xxx.204)이럴 줄 알았음
할머니도 토왜? 치매?
일본 우익 논리랑 똑같음6. ..
'20.5.14 11:30 AM (223.62.xxx.74)할머니 문제제기 큰 뜻으로 큰 그림으로 보세요
할머니 말한마디 코투리 잡을 시간에
반성 먼저 하겠네요7. ..
'20.5.14 11:31 AM (223.62.xxx.74)할머니를 고발하려다가 반응이 안좋으니까
치매로 몰아가기로 했나봐요8. ..
'20.5.14 11:32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드디어 할머님 토왜몰이가 시작되나요
이제 털어내야겠다 이건가요9. ....
'20.5.14 11:32 AM (175.223.xxx.37)그래서 맘 변하지 않고 초지일관인 분들이 대단하신 거예요
10. ㅇㅇ
'20.5.14 11:32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이용수할머니처럼 생각하시는 분 많을 거 같아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계속 싸우자고 하는 건 가혹할 수도 있거든요.
편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그런 이용수 할머니한테 마이크를 들이대며 대대적으로 키우는 거죠.
특히 조선일보, 중앙일보.
여기다 댓글알바들까지.
저 정의연에 돈 냈고, 평소 이나영 교수님 존경해서
만일 집행부에서 돈을 횡령한다, 그러면 제가 제일 먼저 나서서 난리칠 거예요.
그런데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아요.
댓글알바들은 똑같은 소리 하겠죠.
해명기사들이 나와도 읽지도 않고, 댓글 써도 읽지도 않아요.
그냥 같은 소리 무한 반복하면서 윤미향 까고 정의연 해체시키자는 게 목표니까요.
223.62.xxx.74
글이나 읽고 댓글 달아요.
뭘 정신이상자로 몰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6532&reple=23301575
이 글에 제가 쓴 댓글인데요.
그동안 기사 검색해서 보니,
정의연 회계 처리 이상하게 한 거 없어요.
국세청도 메뉴얼에 맞게 새로 하라고 한 것 뿐이고요.
만에 하나, 윤미향 이 분이 잘못 한 게 있다면 책임지라고 할 거예요.
그런데 그것보다 장부 꼬투리 갖고
정의연을 죽이려는
지금의 움직임이 아주 심각하다는 걸 느껴요.11. 음
'20.5.14 11:32 AM (223.62.xxx.174)드디어 할머님 토왜치매몰이가 시작되나요
이제 털어내야겠다 이건가요12. ㅇㅇ
'20.5.14 11:33 AM (116.121.xxx.18)223.62.xxx.74
글이나 읽고 댓글 달아요.
뭘 정신이상자로 몰아요?13. ㅇㅇ
'20.5.14 11:34 AM (116.121.xxx.18)개인적으로 이용수할머니처럼 생각하시는 분 많을 거 같아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계속 싸우자고 하는 건 가혹할 수도 있거든요.
편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그런 이용수 할머니한테 마이크를 들이대며 대대적으로 키우는 거죠.
특히 조선일보, 중앙일보.
여기다 댓글알바들까지.
저 정의연에 돈 냈고, 평소 이나영 교수님 존경해서
만일 집행부에서 돈을 횡령한다, 그러면 제가 제일 먼저 나서서 난리칠 거예요.
그런데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아요.
댓글알바들은 똑같은 소리 하겠죠.
해명기사들이 나와도 읽지도 않고, 댓글 써도 읽지도 않아요.
그냥 같은 소리 무한 반복하면서 윤미향 까고 정의연 해체시키자는 게 목표니까요.
223.62.xxx.74
여기에도 이 아이피 보세요.
하루종일 글 써댑니다.14. 저기요
'20.5.14 11:34 AM (223.62.xxx.214)한일 합의 파기한 대준 준 1억 안 받았다는게 아니잖아요.
30년간 모금한 돈중 거의 받은게 없다는 거지요.
말을 이런 식으로 왜곡해서 할머니를 욕되게 하며
뭘 얻으시려 하는건지15. 할머니
'20.5.14 11:35 AM (175.223.xxx.189)건드리지 마세요
할머니가 친일 인가요? ㅠ
피해자 이십니다
여생 평안하게 보내시길요!
반일 하고 싶으면 할머니 들쑤시지 마세요!!!16. ..
'20.5.14 11:35 AM (223.62.xxx.74)좀있으면 정의연이 수요집회 그만둘거야 하며 땡깡
부릴거 같은 예감이17. II
'20.5.14 11:36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아 그래서 기억이 거짓이고 치매노인으로 모는 순간
위안부 모두 거짓이 되고 위안부는 창녀들이라는 일본 입장이
맞는게 되는 거고 정의연도 해체되어야 하는 건데요..
여보세요
정의연 안의 적폐 없애고 거듭 나는거 해법이지
치매로 몰고 기억의 오류로 몰아서 모두 자폭 하자구요?
솔로몬의 재판 생각 나네요
아이 갈라서 반씩 나누자고
못먹는 감 찔러놓아서 아무도 못먹게 하고.
대체 머리가 있어서 이런 글 올려요?18. ㅇㅇ
'20.5.14 11:37 AM (116.121.xxx.18)223.62.xxx.214
할머니 인터뷰 안 읽었죠?
할머니가 언제 30년간 모금한 돈 중 거의 받은 게 없다고 했어요?
이런 식으로 막 부풀려서 사태를 키우고 싶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6532&reple=23301575
이 글 참고하시고요.
관심 있으면 지금 댓글작업 세력 들어온 거 짐작할 거예요.
여러 명 아니고요.
아이피 돌려가며 쓰는 거예요.19. 할머니
'20.5.14 11:37 AM (112.151.xxx.122)할머니치려고 생각지 마세요
본질을 치는겁니다20. 빙고
'20.5.14 11:38 AM (223.38.xxx.58)좀있으면 정의연이 수요집회 그만둘거야 하며 땡깡 부릴거 같은 예감이222
21. ....
'20.5.14 11:40 AM (182.216.xxx.207)ㅋㅋㅋ 할머니를 치매 토왜로 후려치기하네요
22. ㄷ
'20.5.14 11:41 A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할머니 버리는구나
토왜들이네23. ㅇㅇ
'20.5.14 11:43 AM (116.121.xxx.18)182.216.xxx.207
이 쓴 글 보세요.
하루종일 이러고 앉았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6578&reple=23301631
이 문제가 불거진 후 게시판 보니,
딱 몇 개 아이피가 아주 열광적으로 게시판 도배하고 있더군요.
이 글에 다 기어들어왔네요.24. 근데
'20.5.14 11:50 AM (119.193.xxx.53)할머니가 피해당사자니 국회의원 출마하는 것은 당연지사고
윤미향씨는 당사자인 할머니가 보시기에 영 미덥지 못하고 이용하는것만 같아 반대한다는 것 아닌가요?
자격으로 치면 이용수 할머니가 더 있죠.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통장, 장부 빨리 공개해요.
특히 기부금 받은 개인통장 공개해요.25. ..
'20.5.14 11:52 AM (14.42.xxx.215)진짜 나쁜것들이네..
지네들 밥그릇 챙기려고 이젠 할머니들까지 건드리네.26. ㅇㅇ
'20.5.14 11:52 AM (110.70.xxx.247)정의연 쉴드치다치다 이젠 할머니 공격인가요? 진짜 추접하네요
27. ...
'20.5.14 11:53 A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당사자하고 윤대표는 다르지요.
할머니가 국회로 들어가는것과 윤대표가 들어가는게 같다고 보고 문제 삼는겁니까?
다른것들은 이해가 대충 됐어요.
비용 기록 오기라든지 자녀 유학자금 등.
그러나 금전 문제가 불거졌을때 "봐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고 당당히 대응했으면 어땠을지 아쉽습니다.
또 꼭 윤대표가 국회에 입성해야 문제가 해결되었을까 싶고
사실 날이 얼마 안남은 어르신들 곁에 가까이 있어주는게 도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할머니를 비례대표로 하고 윤대표는 참모를 하든지...28. 에이프릴91
'20.5.14 12:05 PM (118.217.xxx.52)오늘지령은 위안부 지지단체 와해시켜서 소녀상 철거하고 수요집회 공중분해시키고 단체 사람 모욕하는건가보죠??
그분들 대담도 보세요~!
얼마나 회계가 투명하게 관리되는지도 보세요!!!!
http://youtu.be/n1gcHIZMaN4
제대로나 알고 욕하세요.
김어준 인터뷰영상 꼭 보세요.
수요집회, 소녀상 없애고싶은 나베무리들 아주 날뛰네요.
토왜는 한국을 떠나라!!!
수요집회를 안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수요집회를 세계인들이 주시하니 너무 싫죠?
오리발 내밀고 싶은데 전세계인들에게 주목받으면 누가 싫어할까요?
조중동이 수요집회 이번에 못하게 하고 그 단체를 와해시키고 싶은거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rUZn3snBWy0
엠비씨 대표 영상도 꼭 보세요!!!!29. ..
'20.5.14 12:37 PM (115.140.xxx.145)할머니들 건드는 순간 니들이 토왜라는거 증명하는겁니다
토왜가 따로있어요? 일본과 뜻을 같이하고 일본을 이롭게하면 토왜지요
할머니 괴롭히지말고 투명하게 공개하세요30. ㄴㄴㄴㄴ
'20.5.14 12:41 PM (161.142.xxx.186)이게 참...
할머니 입장도 이해되고
정의연 단체 입장도 이해되고 그러네요.
할머니 입장에서는 저것들이 위안부 문제 해결한다고 날 끌어다 쓰면서 나한테는 왜 뭐가 없어? 이렇게 생각하실만 하고
정의연 입장에서는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집회, 강연, 해외 알리기 등등 그런곳에 집중해서 일을 하고(당근 경비가 지출되고) --여기서 피해자가 증인이라 배제하고는 일이 안 되는데 할머니 입장에선 우리를 위한 일이라면서 왜 우리한테는 돈 안줘?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 부분....
토왜들은 참 치밀하고 목표가 뚜렷한것 같아요. 이간질....
이런쪽 활동들이 사회적 여론을 등에 업어야 파급효과가 생기고 이슈가 되어서 어떤 시스템, 정책에 반영시킬수 있는데 그 힘을 빼버리는거죠. 정말 본질적으로 나쁜쪽으로 똑똑하다 생각되어요. ㅠ ㅠ31. ..
'20.5.14 2:15 PM (175.223.xxx.217)이 할머니는 13일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제가 겪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난 30년간 정의연과 더불어 활동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나타났던 사업 방식의 오류나 잘못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이후 불거진 정의연의 불투명한 기부금 사용 명세에 대해 ‘투명한 공개’와 ‘책임 있는 집행 과정’을 요구한 것이다.
다만 이 할머니는 “이것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과정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현 시대에 맞는 사업 방식을 통해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고 누구나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32. ㅇ
'20.5.14 6:59 PM (39.120.xxx.104)드디어 할머님 토왜치매몰이가 시작되나요?22222
드루킹의 시녀들 정말 징하다 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