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 뇌물 사건 -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 뉴스타파

비망록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0-05-14 11:17:14
https://www.youtube.com/watch?v=atD5O2XCbLw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 뉴스타파


'한명숙 뇌물사건'의 핵심 증인인 한만호 씨의 옥중 비망록을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한 씨는 자신이 추가 기소될 수 있다는 두려움과 사업 재기를 도와주겠다는 검찰의 약속 때문에 거짓 진술을 했다고 기록했습니다. 또 검찰이 서울시장 선거에 적극 개입하는 것을 보고 진술 번복을 결심했다고도 했습니다.
IP : 108.41.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0.5.14 11:25 AM (121.163.xxx.198)

    못본 분들을 위해 꾸준히 올려주시는군요.
    한만호 검찰의 개 맞습니다.

  • 2. ..........
    '20.5.14 11:26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l0nQQ0Cij8U&t=150s
    죄수와 검사Ⅱ ① 뉴스타파, '한명숙 사건'을 취재하다 - 뉴스타파

    ttps://www.youtube.com/watch?v=hB58IUqHfNg&t=287s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② 사라진 증인, 빼앗긴 비망록 - 뉴스타파

  • 3. ..........
    '20.5.14 11:26 AM (108.41.xxx.160)

    http://www.youtube.com/watch?v=l0nQQ0Cij8U&t=150s
    죄수와 검사Ⅱ ① 뉴스타파, '한명숙 사건'을 취재하다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hB58IUqHfNg&t=287s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② 사라진 증인, 빼앗긴 비망록 - 뉴스타파

  • 4. ...
    '20.5.14 11:31 AM (108.41.xxx.160)

    한만호 씨가 정작 뇌물을 준 건 한나라당 의원이라고 비망록에 썼네요.
    검찰은 그것에는 관심이 없고 이건 아주 높은 곳에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답니다.
    비망록 읽으니 정치검찰은 사람이 아닙니다.
    대법원에서 유죄 때린 놈도 양승태네요.
    검찰에 이용 당한 이 분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

  • 5. ...
    '20.5.14 11:36 AM (108.41.xxx.160)

    검찰의 언론 플레이는 마술사 수준이라고.........ㅜㅜㅜㅜ

  • 6. 이건
    '20.5.14 11:38 AM (112.151.xxx.122)

    키보드만 치는 저도 판결당시
    상당히 분노했었습니다
    증거도 없는 사건을
    이따위로 만들어낸 놈들
    그래서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었었습니다

  • 7. ,,,,,,
    '20.5.14 11:47 AM (108.41.xxx.160)

    네 쓸개코님
    많은 사람들이 정치검찰의 실체를 미통당의 실체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그들(검찰 사법부 미통당 언론)의 공작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8664 첩약 보험처리는 로비의 결과인거 같네요 27 ..... 2020/08/23 1,150
1108663 어제 그알 고양이(사건내용 아님) 17 jac 2020/08/23 2,945
1108662 치매인분이 커로나 걸리면 어쩌나요 1 nnn 2020/08/23 954
1108661 킹덤 보신분들 3 드라마 2020/08/23 1,452
1108660 나이 마흔 둘에 방탄에 빠진 친구..진심 미친 사람 같아요 31 ..... 2020/08/23 7,074
1108659 속보] 의협 "코로나19 엄중…대화로 풀자" .. 68 와 여론이 .. 2020/08/23 4,283
1108658 간호사도 의사면허주세요 31 간호사 2020/08/23 2,139
1108657 요즘 재밌는거 뭐하세요?? 2 시원 2020/08/23 858
1108656 지금 당장이라도 3단계 격상해야 한다는데..ㅠㅠ 7 큰일 2020/08/23 2,253
1108655 이런글도 있네요. 3 타이거 2020/08/23 944
1108654 코로나 가족들 반려동물이요 11 궁금 2020/08/23 2,117
1108653 건강한 라면? 9 ^^ 2020/08/23 1,235
1108652 냉전이면 남편들은 참 편할 듯 하네요 2 haha 2020/08/23 1,948
1108651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네요 3 둥이맘 2020/08/23 2,129
1108650 숙취 9 2020/08/23 1,056
1108649 동네주택 어린여자아이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요. 21 ㅇㅇ 2020/08/23 3,448
1108648 대학병원에서 의사를 많이 뽑아아 병원에 의사가 있죠. 5 ... 2020/08/23 1,097
1108647 샤오미 미박스 설치해서 넷플릭스 보는데.... 3 궁금 2020/08/23 1,596
1108646 지방대에 다니는 자녀 두신 분들께 여쭙니다. 방 계약 하셨어요?.. 10 평범녀 2020/08/23 2,321
1108645 나이들수록 분위기 있는 사람 특징은 뭔가요. 15 ... 2020/08/23 9,409
1108644 이번 코로나 끝나고 앞으로 학교 원격수업 하는게 많아질까요? 2 미래 2020/08/23 1,325
1108643 와~~광화문집회 돈주고 모집했군요 46 고추점자리 2020/08/23 5,126
1108642 에버 콜라겐 3 피부를 위해.. 2020/08/23 2,351
1108641 살다살다 의대 정원 늘린다고 파업이라니 34 누구냐 2020/08/23 1,872
1108640 추억의 스파게띠아 13 파스타 2020/08/23 2,239